방명록

너는 아는가 몰라     詩 : 이해인   너는 어디에 있든지 나에게 고마운 친구 너를 보면 내 마음의 빛깔도 절로 고와지고 딱딱했던 마음이 부드러워지고 시끄러웠던 마음은 조용해진다 그래서 한 장의 시든 꽃잎이라도 버릴 수 없는 내 마음 너는 알고 있는가 몰라     - 이해인 '엄마와 분꽃'중에서 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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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리양
• 2010/12/2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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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 " ˚* 。 : .+
  '★~ Merry +˚*
  / 。Christmas~!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사랑과행복이 *
  *넘치는즐거운 *
  * 크리스마스 *
  *　보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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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드레빌
• 2010/12/24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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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선물 ★☆※★☆
  ┏┯☆★※☆★
  ┏┛ㅁ┗★☆★
  ┗⊙━━⊙★┛=3
  
  메ㄹl크ㄹl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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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드레빌
• 2010/12/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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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어찌이리 소식 한자 없는지 몰겠네여
  뭔일인지 알수만 있다면 이렇게 답답하진 않을긴데
  벌시로 한달이 훌쩍넘어 두달이 다 되어 가는거 아실랑가 ~
  내내 건강하게 즐겁게 지내시길 바래요
  메리 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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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드레빌
• 2010/12/23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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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잠시 들렀다 가요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평안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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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드레빌
• 2010/12/1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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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자꾸 이러심 세상에 없는 사람으로
  생각해요 그러기 전에 얼른 한번 빼꼼
  하시는게 좋을거예요 ㅎㅎ
  행복한 주말 되시고 편안히 푹 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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