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너는 아는가 몰라     詩 : 이해인   너는 어디에 있든지 나에게 고마운 친구 너를 보면 내 마음의 빛깔도 절로 고와지고 딱딱했던 마음이 부드러워지고 시끄러웠던 마음은 조용해진다 그래서 한 장의 시든 꽃잎이라도 버릴 수 없는 내 마음 너는 알고 있는가 몰라     - 이해인 '엄마와 분꽃'중에서 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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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드레빌
• 2010/12/1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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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혹시나 흔적이 있지 않을까
  싶어 주말에도 잠시 다녀가요
  주말도 평안하시고 즐건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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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드레빌
• 2010/12/10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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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늘은 넘 늦게 다녀 가네요
  하루종일 분주하니 바빠서리
  인제사 마실좀 댕기고 있네요
  하루도 잘 보내셨죠
  남은 시간도 마무리 잘 하시고
  주말에도 평안하니 즐겁게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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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드레빌
• 2010/12/09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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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눈이 왔다 하던데 ~~~
  좋으시겠어요 눈도 보구
  이곳은 올해안에 눈을 볼수 있을랑가 몰겠네요
  하루도 즐건날 되시고 건강도 챙기시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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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드레빌
• 2010/12/0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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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이곳에도 잠깐 눈이 왔다 하네요
수기님이 ~`난 잔다고 못 봤는데 ㅎㅎ
새벽에 인나서 보니 깨끗하던데 ~~

새벽에 이곳에도 잠깐 눈이 왔다 하네요 수기님이 ~`난 잔다고 못 봤는데 ㅎㅎ 새벽에 인나서 보니 깨끗하던데 ~~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마드레빌
• 2010/12/0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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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늘은 활활 타는 모닥불이 영 따시게 느껴 지네요
  한참동안 음악 들음서 불 쪼이다 가요
  울트라님 없으니 이겨울이 더 추븐거 같은데
  어여 함 빼꼼 해 주세요 ~~~
  하루도 즐건날 되시고 하시는일 모두 순조롭게
  바라시는 대로 모두 이루워 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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