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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살기 좋았던 곳이란 생각, 문득문득 하게 됩니다.
조금만 벗어나면 자연 풍광이 그대로 명소들인 것을,
애써 찾아나서지 않아도 즐길 수 있는 곳이 너무나 많은 여유로운 곳이 부산이 아닌가 싶어요~
도심에 바다를 둔 것도 그렇고 종려나무 가로수라든지 수종부터 다르니 살던 곳에서 멀어졌단 생각이 들더이다!
살았던 곳이니 어쩌다 가도 반가운 마음은 여전 하겠지요?
공간감이 부족한 겐지 다시 부산사람같았다는^^

참 살기 좋았던 곳이란 생각, 문득문득 하게 됩니다. 조금만 벗어나면 자연 풍광이 그대로 명소들인 것을, 애써 찾아나서지 않아도 즐길 수 있는 곳이 너무나 많은 여유로운 곳이 부산이 아닌가 싶어요~ 도심에 바다를 둔 것도 그렇고 종려나무 가로수라든지 수종부터 다르니 살던 곳에서 멀어졌단 생각이 들더이다! 살았던 곳이니 어쩌다 가도 반가운 마음은 여전 하겠지요? 공간감이 부족한 겐지 다시 부산사람같았다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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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랑초님께서도 무심히 흘려보내기 싫은 곳이지요?
몇 번 다녀가시고 비니아버님과 인연이 닿았던 곳이니까요~
날이 맑았으면 깨끗한 사진으로 푸른 바다를 보여드릴 수 있었을 텐데
비가 오기 바로 전이라 저만큼밖에 표현이 안 되었습니다~
야경은 내려가던 금요일 밤이고, 비가 묻지않은 사진은 토요일 저녁무렵까지 담은 것입니다.
이후로는 너무나 많은 비가 내려서 풍덩 빠져서 헤엄쳐다녔던 것 같은.....^^

부산, 사랑초님께서도 무심히 흘려보내기 싫은 곳이지요? 몇 번 다녀가시고 비니아버님과 인연이 닿았던 곳이니까요~ 날이 맑았으면 깨끗한 사진으로 푸른 바다를 보여드릴 수 있었을 텐데 비가 오기 바로 전이라 저만큼밖에 표현이 안 되었습니다~ 야경은 내려가던 금요일 밤이고, 비가 묻지않은 사진은 토요일 저녁무렵까지 담은 것입니다. 이후로는 너무나 많은 비가 내려서 풍덩 빠져서 헤엄쳐다녔던 것 같은.....^^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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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알 다녀왔습니다.
할 일은 많은데 이런저런 후유증때문에 미뤄놓고.. 여행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비가 살짝 지나갔다고 하던데 부산은 엄청나게 왔습니다.
장마전선이 아랫지방으로만 올라왔다 내려갔다 하는가봅니다.
오늘은 하늘에 흰구름조차 선명해서 장마가 끝난 날같은 착각도 드는데.....^^
이번 주말이면 방학이래요, 휴가계획도 있으실 텐데 좋은 구상으로 즐겁기를요~~~~~~~~!!

자알 다녀왔습니다. 할 일은 많은데 이런저런 후유증때문에 미뤄놓고.. 여행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비가 살짝 지나갔다고 하던데 부산은 엄청나게 왔습니다. 장마전선이 아랫지방으로만 올라왔다 내려갔다 하는가봅니다. 오늘은 하늘에 흰구름조차 선명해서 장마가 끝난 날같은 착각도 드는데.....^^ 이번 주말이면 방학이래요, 휴가계획도 있으실 텐데 좋은 구상으로 즐겁기를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