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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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남기기

• 빨강머리꾸니
• 2009/07/2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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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전 살짝 복귀 했어요. ㅋ
  오늘도 포스팅은 힘들 듯하지만요.
  서울에 가봐야 할 일이 생겨서~ 급히 또 서울가야 할듯 해요.
  좋지 않은 일들이 자꾸 일어나서 맘이 무겁네요.
  
  안보인다고 너무 잊으시면 안돼요~!!! ㅋ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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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초알뜰권주부
• 2009/07/21 19:28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ㅡ 오늘 잘 보내고계시죠?
  저도 오늘은 간만에 움직였어요, 운전면허갱신하러나갔다가,,
  더위에 헥헥 거리고
  마트갔다가 또 이만큼 사들이고 ㅋㅋ
  (말로는 이번달은 이번이 마지막이다 하고 사고픈거 다 사 이러면서 ㅋㅋ)
  
  저녁되니까 바람이 많이 부네요.. 아우 시원해.
  전 오늘도 야구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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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에질식
• 2009/07/21 16:48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태우 넘 귀여워요~~^^
  오래간만에 와서,, 여기저기 둘러보고 갑니다요!!
  육아 하시면서 부지런하세요^^*
  먼 곳에서 그래도 이렇게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니
  나름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좋은 것 같아용^^*
  
  뽀얀 피부의 예쁜 태우는 정말 아가천사네요~
  고기 좋아하시는건 저랑 비슷.ㅋㅋ
  아,,,,,, 지금 너무 먹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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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사랑들
• 2009/07/21 15:12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채영이가 밤새 열이 떨어지질 않아서 오전에 휴가내고
  병원에 데려갔다왔어요
  목이 심하게 붓고 헐은게 엄청 아푸겠더라구요ㅠ
  하필 오늘 저도 새로 들어오고 퇴사자도 있어서 회식이 있는데..
  잉잉..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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