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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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남기기

• 내사랑들
• 2009/07/15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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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지금은 새로운 일을 배우는 중이에요
  이게 복잡한 일이라 좀 오래 걸릴꺼 같아요
  8개월을 쉬다 일하려니 하품은 나오고 머리는 잘 안굴러가고
  힘든데용?ㅠ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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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알뜰권주부
• 2009/07/15 10:45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늘도 저 다녀가용,
  오랜만에 꾸니에게 선두를 놓쳤군요 ㅋㅋㅋㅋㅋ
  여긴 비가 많이 내리는데 거긴 어때요?
  덕분에 시원하긴한데.. 쌀쌀하기까지..
  이런날 일본은 습기 더 장난아니니까 태우건강 언니건강 더 염려되네요.
  그래도 언니닌 베테랑이니까 ㅎ
  오늘도 활기차게 신나게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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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사장
• 2009/07/14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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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아이가 누구닮았나요? 엄청 귀엽고 선하게 생겼네요^^
  예쁜추억 만들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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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강머리꾸니
• 2009/07/1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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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전 어제 쫌 아팠다고 컴퓨터도 안했다죠 ㅋㅋ
  두통이 심해져서.. 구토증세까지..;;;
  평소에 안 아픈 체질이라..(감기도 하루 아프면 끝이기에..)
  심하게 아프면 정신을 못차리겠더라구요. 어제는 괜찮아지면 책보고 쉬었어요^^
  오늘도 푹~ 쉬어주려구요~ ㅋ
  프미님~ 태우의 멜롱하는 사진도 요~ 위에 추가해주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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