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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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강머리꾸니
• 2009/07/2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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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오랜만에 들렀어요 ㅋ
  말 놓기로 하고, 언니도 저도 새로운 글을 작성을 안해서 쪼금
  애매했지만~ 약속은 약손인거 아시죠?! ㅋㅋ 저도 새 글 꼭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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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사랑들
• 2009/07/26 11:52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채영인 많이 괜찮아졌어요
  어제 또한번 병원 다녀오고..
  아직 염증이 좀 남았다는데 그래도 이제 잘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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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퐁양
• 2009/07/25 22:26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어머..프미야..넘 오랜만이지..^^
  출산전까지만해도 왕래를 했던것 같은데..
  언니가 출근을 하면서 모네타를 안챙겼더니..
  태우가 이렇게 커버렷다니..
  넘넘 예뿌다..
  태우 넘 예뻐서 시선을 못떼겠네..
  특히 자면서 웃는 저 천사같은 모습..
  아...너무 이뽕..앙!!!
  육아에 힘들지??
  살이 쏙 빠졌네...
  그래도 저 살인미소 한방이믄 다 날아가겠당..
  언니가 종종 놀러올께..ㅎㅎㅎ
  태우 보고파서 와야겠엉.. ^^
  주말 잘지내공/./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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