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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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호호호정수기
• 2009/07/2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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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밤마실왔어 ^^
  신랑이 맛나 도시락 사다준거야? ㅋ
  난 장례식장 갔다가 지금 들어와 샤워하고
  머리 말리면서 모네타중 ㅋ
  아놔~ 중독인가봐 ㅋㅋㅋ
  
  좋은꿈꾸고 우리 낼 또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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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Sentir
• 2009/07/23 13:04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와우~~~ 왕자님이 너무 귀여워요~
  방명록에 글 남기는건 또 첨인거 같은데, 태우 왕자님 넘 귀여워요~
  나중에 완전 인기 짱이겠어요 ㅋㅋㅋ
  오늘 여긴 많이 더워요~ 오늘 하루도 기분 좋은 하루 되시구요, 또 놀러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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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지주
• 2009/07/23 10:48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현아~~어제도 늦게 잔겨???
  태우가 엄마랑 자꾸 놀자고 하는겨??
  시간될때 조금씩 자둬야 겠구먼~~
  나 아그들 방학이라고 완전 게으름 피우고 있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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