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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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남기기

• 내사랑들
• 2009/07/2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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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늘도 이뿐 태우보러 왔어요~ㅋ
  비가 온다더니 좀 어두운데 거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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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알뜰권주부
• 2009/07/2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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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요즘 아침마다 보게되는 언니의 포스팅.
  그래서 좋아요~
  이제 아침이면 부자마을 순회하는게 일상에 포함되었어요^^
  오늘은 시누생일이라 시댁가서 아침먹고 왔어요, 그러느라 이제 들어왔네요 ㅎㅎ
  이제 정말 8월이 다가오네요,, 시간빨라요 진짜~
  오늘 까먹지말고 관리비 내러가야지..
  
  언니 오늘도 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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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호호정수기
• 2009/07/27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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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밤마실 접속 완료!!!
  울집 다녀갔던데...
  좀 늦게 접속했나? ㅋㅋㅋ
  분리수거 끝내고 씻고 왔더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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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호호정수기
• 2009/07/2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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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전엔 한가했는데...
  오후 되니깐 정신이 없네~ ㅎㅎ
  하루 잘 보내고 있는겨??
  나 아침에 방명록 써놓고 간줄 알았다는~ ;;;
  이눔의 정신머리 ㅋㅋㅋ
  비가 내리려는지 오늘도 넘 더운거 같어 ~
  더운날씨 건강 조심하공...
  맛난 저녁먹고 이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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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알뜰권주부
• 2009/07/26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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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신랑은 저녁챙겨먹고나갔어요 ㅎ
  고등학교 친구들인데 다들 휴가라고 내려왔네요.
  대부분들 서울에서 일해서,, 휴가때 명절때는 꼭 만나는 그룹이니까,,
  같이가려니까 두통이 찾아와서 ㅠㅠ
  
  언니 저녁 잘 챙겨드셨죠??
  어제 놀러와 재방송보는데... 서른넘어가면 몸에 좋다는건 몸이 더 빨리 알아챈대요 ㅠ
  나도 그런가?? 생각을 해봤다는 ㅎㅎ
  
  언니 홍삼기운 불끈내서 태우와의 하루하루 힘나는 하루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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