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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해야 할 주식들(10선)-2(끝) 주식이야기...

 

주식투자를 하면서 단기적으로는 온갖 주식을 집적거려 보지만

늘 관심의 끈을 놓지 말아할 주식들이 있다.

현재의 주가는 미래기업의 가치에 시간이란 변수를 할인한 가격이라고 한다.

미래기업의 가치가 더욱 강력하게 좋아진다면 내일의 주가도

좋아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주식투자를 9년째 하면서 느낀 건 앞으로 몇년간 좋아질 기업을 찾아낼 수 있다면

가장 편하게 아주 좋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런 주식은 조정 때 사면 오르고 조정 때 사면 오른다.

이 종목 저 종목 기웃거리지 않아도 수익을 낼 수 있으니 종목을 찾아다니느라

너무 많은 에너지를 낭비할 필요도 없다.

그런 주식이 몇달간 오르지 않는다해도 너무 실망하지 말라.

관심의 끈을 놓지 않고 있으면 크게 먹을 기회가 반드시 온다.

그런 기업의 경우 진입의 시기만이 문제가 될 뿐이다.

 

여기서 언급하는 기업들은 나의 관점에서 앞으로도 계속 좋아보이는

그런 종목들이다. 내가 돈많은 투자자였다면 내가 옳다고 생각한 기업들에 대해

중기투자를 하면서 산천초목이나 유람하며 삶을 즐겼을 것이다.

그러나 몇푼 안되는 자금으로 먹고살다보니 그러지를 못했다.

지금까지 주식투자를 하면서 가장 많은 수익을 낸 종목은 두산이다.

1만원 초반부터 30만원이 될때까지 먹고 팔고 먹고 팔고 했다.

그 덕에 2005-2007년 3년간은 함들지 않게 먹고 살았다. 

오랫동안 중후장대하게 오를 주식을 고르는 일은 그만큼 중요하다.

여기서 주식투자의 대부분이 결정된다고 봐도 된다.

 

이곳에서 언급한 종목들에 대한 나의 판단이 맞을 수도 있고 틀렸을 수도 있다.

그것은 미래가 결정해 줄 것이다. 

 

6.한전기술(1월29일 종가 5,9000원)

 

올해부터 수년간 원자력은 스마트폰 2차전지 LED와 함께 시장의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원자력 관련주는 최근 급등후 강력한 조정중.

한전기술은 한전kps와 함께 한국전력의 자회사로 한국의 원전시장 진출에 따라

강력한 이익성장이 기대됨. 한전kps의 경우 원전의 유지관리가 주업무여서

매출이 상대적으로 늦은 반명 한전기술은 원전 건설단계에서 매출 발생.

원자력 테마는 현재 소강상태이나 끝난 것이 아님.

터키 요르단 인도 베트남..등등 계속해서 호재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음.

미국과 유럽의 원전은 제3세대형으로 안정성은 뛰어나나 가격이 너무 비쌈.

한국형 원전은 제2세대로 가격경쟁력이 있음.

원전 시장은 군수산업과 마찬가지로 세계시장 진입이 아주 어려우나

UAE원전 계약을 따냄으로서 진입에 성공.

원전테마로 보성파워텍 모건코리아 같은 주식이 가장 많이 올랐으나

기업실적으로 볼 때 과연 어떨지.

두산중공업은 원전부품 쪽의 강력한 수혜자이나 두산밥캣에 물려있는 관계로

실적이 안좋은게 흠. 두산중공업은 화력발전 쪽 성장성이 좋아서 사업포트폴리오가

앞으로 좋아질 가능성이 있음.

한전기술은 2008년 영업이익이 201억에서 2009년 661억원으로 급증.

PER 40배, PBR 8.8배로 너무 높다는 게 흠.  주가는 하락 5파 진행중. 

 

7.서울마린(1월29일 종가 14,950원)

 

중소형 태양광 발전시스템및 엔지니어링 1위업체. 글로벌 경쟁력 보유.

태양광의 경우 폴리실리콘(OCI) 모노실란(소디프신소재) 같은 재료업체는

주가가 폭락 하고 있음.

전세계적인 과잉생산으로 가격 하락이 예상됨.

재료가격이 하락할 수록 발전시스템 업체의 이익은 상대적으로 좋아짐.

셀러스(seller's) 마켓이 아니라 바이어스(buyer's) 마켓으로 전환.

우리나라의 경우 석유 의존도가 너무 높아 태양광을 늘려갈 수 밖에 없는 형편.

삼성물산의 캐나다 태양광.풍력 플랜트 진출에서 보듯 향후 미국 중국시장으로의

진출 가능성도 높음.

 

8.셀트리온 (1월29일 종가 15,950원)

 

바이오시밀러 국내 1위업체로 글로벌 플레이어.

자사 개발 제품의 생산을 위해 최근 미국 브로스톨 마이어사와 CMO(주문자계약생산)생산

중단 결정.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 임상 3상 진입.

2008년 매출및 영업이익 836억 307억억에서 2009년 1397억, 630억으로 급증.

미국 의료개혁법안 통과시 최대 수혜주로 꼽힘. 

 

9.파트론(1월29일 종가 13,950원)

 

스마트 폰 부품시장의 또 다른 수혜주. 2008년 매출  1173억 영업이익 202억에서

2009년 매출 1928억 영업이익 333억 실현. 음성인식 호재. 안테나 카메라모듈

등 다양한 부품군 구축. 주가는 강한 조정중.

 

10.KTH(1월 29일 종가 9,400원)

 

KT의 자회사로 아이폰 열풍의 최대 수혜주가 될 전망.

KT뮤직에 비해 견조한 이익. KT 스마트폰의 무선플랫폼.

주가는 급등후 견조한 조정중. 2월 탄력적인 재상승 여부에 관심.

중장기적 성장 가능성에 방점.

 

8.9.10번 종목들은 졸려서 설명이 너무 짧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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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해야 할 주식들(10선)-1 주식이야기...

올해는 세계 각국의 출구전략이 가시화될 것이다.

중앙은행이 돈줄을 조이면 유동성 장세는 끝이난다.

지급준비율을 올리고 금리를 인상할 조짐을 보이는 이면에는

경제가 좋아질 것이라는 낙관이 자리하고 있다.

조정이 마무되리고 상승이 시작된다면 본격적인 실적장세가 전개될 것이다.

어닝 시즌을 보면서 앞으로 주목해야 할 기업 몇 개를 짚어본다.

 

1.기아차(1월29일 종가 19,550원)

 

이놈은 아주 오랫동안 나쁜 놈이었다. 그런데 요즘 아주 좋아지고 있다.

영업이익이 2006년 2007년 마이너스였는데 2008년 3천억이 되더니

2009년 1조를 돌파했다. 이에 따라 부채비율도 170%에서 130%대로 내려갔다.

올해 194만대를 팔아서 세계시장 점유율을 2.6%에서 3%로 늘려잡겠다고 한다.

이 놈은 내가 주식투자하면 쳐다 보지도 않던 놈이다.

그런데 최상석에 올려놓는 건, 이 넘이 강력한 턴어라운드를 실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차는 좋은 놈이 더 좋은 놈이 되어가고 있지만 

기아차는 나쁜 놈이 좋은 놈이 되었다는 걸 실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조폭이 목사가 되면 뉴스가 되는 법이다.

기아차는 그간 the bad(나쁜 놈) the ugly(추한 놈)에서 the good(좋은 놈)이

되었다. 이것이 최상의 턴어라운드다.

과거 클라이슬러가 부도를 맞았다가 소형차 네온을 성공시키면서

주가가 급등한 일을 기억하는지. 워렌 버핏이 클라이슬러에 투자해서

엄청 돈을 번 일을 기억하는지.

이 놈은 단기적으로도 좋은데..

도요타의 북미 유럽 중국 리콜 사태로 반사이익이 기대되는데다

최근 환율 급등으로 1.4분기 이익전망이 좋게 나올 가능성이 높어졌음.

(자동차는 환율 급등의 최대 수혜주)  

최근 기관의 강력한 매수세 유입.

 

2.삼성엔지니어링(1월29일 종가 113,500원)

 

이 회사는 플랜트만을 전문으로 하는 엔지니어링 기업이다.

돈줄이 말라 은행문을 기웃거리는 다른 건설회사들과 달리 현금을 쌓아두고 있다.

두뇌만으로 먹고산다. 정유 화학플랜트의 전세계적 발주에 힘입어

지난해에10조를 수주했고 올해 11조 수주 목표.

2008년 영업이익은 1883억에서 2009년 3290억으로 급증.

이에 따라 주당 순이익은 2008년 4700원에서 8220원으로 급증.

지난해 매출 4조였으며 회사측이 밝힌 목표는 2010년(올해) 매출 5조

2011년 8조, 2012년 10조임.

이 놈은 지금까지도 좋은 놈이었는데 앞으로 확실하게

더 좋아질 놈임. 올들어 엔화 급등 원화 급락으로 경쟁업체인 일본기업에 비해

우호적 환경 조성. 최근 외국인의 집중적인 매수세 유입.

 

 

3. 삼성전기(1월 29일 종가 97,500원)

 

휴대폰에 들어가는 MLCC(적층 세라믹 콘덴서) 세계 시장 점유율 40%인 세계최대의

IT부품 업체.

스마트폰 열풍에 힘입어 휴대폰의 교체수요가 향후 수년간 지속될 예정임에 따라

이익의 지속적인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짐.

삼성전자와 합작투자한 LED의 이익급증 추세. 조명사업 진출을 가시화함에 따라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맞고 있음.

2007, 2008년 영업이익 800억원대에서 2009년 3200억원을 실현하였고

올해 7천억원의 영업이익을 실현할 것으로 추정.

월봉상으로 역사적 고점 돌파후 조정중. 

 

4.삼성sdi(1월29일 종가 136,000원)

 

기아차와 함께 강력한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는 기업.

LCD및 LED TV에 밀려 적자를 면치 못했던 PDP사업부의 흑자 전환과 더불어

2차전지와 아몰레드(Am-oded)의 신사업 성공으로 녹색 에너지기업으로

확고한 성장기반 구축.

스마트 폰 시장의 급성에 따라 아몰레드 폰 수요 급증. 향후 아몰레드는

led를 교체할 것으로 전망.

아이패드 e북 시장등 전자기기의 확대에 따라 2차전지 수요 급증.

아직 매출이 발생하지 않고 있는 자동차용 2차 전지도 BMW 공급확정에 이어

GM 등 여타 자동차 회사로 확대될 가능성.

2008년 영업이익 888억원에서 2009년 2017억.

1.4분기 영업이익 축소우려로 조정중.

이 놈을 lg화학 보다 좋게 보는 이유는 lg화학은 자동차 2차전지 호재로

너무 올랐음. 자동차용 2차전지는 이익 발생 때까지 시간이 걸림.

또한 영업이익의 대부분이 화학쪽인데 화학업황의 이익전망을 하기 어려움.

이에 반해 이 기업은 이제 죽은 넘 취급하는 CRT(브라운관)부분을 제외하면

모든 부분에서 이익성장이 가시화 되고 있음.

 

5.이니시스. (1월29일 종가 5,770원)

 

올해부터 3G(스마트폰) 휴대폰 시장의 본격적으로 개막됨.

KT의 실적발표에서도 알수 있듯이 무선테이터 부분에서의 매출이 크게 늘고 있음.

스마트폰 시장의 급성장 수혜주로는 터치패널 부품업체와 음악 게임 휴대폰결제업체

등을 꼽을 수 있음. 최근 이들 업체의 주가가 급등후 조정중.

삼성전자 LG전자의 지난 4.4분기 실적발표를 보면 삼전의 휴대폰 부분 영업이익은 10%,

엘전은 1.3%임. 스마트폰의 강자로 아이폰을 만드는 애플과 블랙베리를 만드는

캐나다 기업 림(RIM)의 경우 영업이익이 20%대. 따라서 삼전과 엘전으로서는

적정 영업이익을 유지하기 위해 부품 단가 인하 압력을 꾀할 수 있음.

따라서 부품업체에 대한 매수는 장기적으로 신중할 필요가 있음.

멜파스가 가장 강력해 보이며 단기적으로 이엘케이는 너무 올랐음.

디지텍 시스템은 삼전의 재고조정으로 4.4분기 실적이 좋지 않으며 향후

정전방식 터치스크린 패널의 섬전 납품 확대여부에 따라 주가향방 결정될 것임.

 

그러나 부품업체의 이익이 어찌됐건 휴대폰을 앞으로 거의 다 스마트 폰으로 교체한다고

볼때 음악 게임 포털 휴대폰 결제업체의 이익은 늘어날 수 밖에 없음.

KT의 자회사로 강력한 성장이 기대되는 KTH, 음원업체 에스엠등 주목.

게임이나 음악이나 신문기사등 유료 콘텐츠를 이용하려면 모두 결제시스템을 거쳐야함.

이니시스는 온라인 결제업체 시장의 40%를 확보하고 있고 휴대폰 결제시장의

50%를 장악하고 있는 모빌리언스의 지분 48%를 확보한 온라인 결제시장의 최대강자.

견조한 이익추세를 보이고 있음. 유럽계 사모펀드가 최근 BW(신주인수권부 사채)를

인수해 지분을 30%대에서 70%로 늘렸음. 사모펀드는 키워서 팔아먹는 것을

주특기로 하는 투자자임. 향후 M&A 재료는 당연하다고 하겠음.

스마트폰 결제프로그램 개발 소식에 주가 급등후 최근 강한 조정중.

외인 비중이 높아 기관진입이 소극적인 것이 흠이나 KTH KT뮤직(이넘은 아직

본격적 턴어라운가 안되고 있는게 흠) 에스엠 등과 함께 중장기적 성장을 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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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게 많은 박스권 장세 주식이야기...




코스피, 코스닥 모두 저항을 돌파하지 못하고,

조정받는 모습..

하지만 화려한 종목장세가 펼쳐지고 있어서 수익내기는 나쁘지 않다.

삼성전자와 은행주로 지수만 빵빵하게 올라가는 장보다는

차라리 이런 장이 나을수도.

다만 전강후약의 모습이라 데이에겐 골때리는 장일듯.

 

참고-이런 장에서는 주봉 20주선이나 월봉 20월선을 돌파한 종목, 또는

돌파가 임박한 종목에서 수익이 많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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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잔고로 본 과열양상.. 주식이야기...

탄력있는 몇몇 종목들의 신용잔고를 보니 결코 적지 않다.

보유중인 투자자는 염두에 두어야 하겠다.

요즘은 두가지 부류들이 잘간다.

신용잔고가 아주 적은 넘들과 아주 많은 넘들..

 

 

주성엔지니어링 6.15%

인터파크 4.54

동국산업 6.52

용현BM 4.56

루멘스 5.17

이건창호 4.6

필코전자 5.6

에스에너지 4.8

세원셀론텍 4.52

오리엔탈 정공 4.7

삼화전기 5.41

토필드 5.5

특수건설 3.85

삼화콘덴서 7

한양이엔지 7.67

퍼스텍 4.64

이지바이오 4.4

에버다임 3.25

비츠로테크 5.25

KC코트렐 4.2

신성홀딩스 8.42

탑엔지니어링 5.99

동우 4.93....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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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니의 저주- 겨울이 안끝났다고? 주식이야기...

 

"겨울이 끝났다고? 천만의 말씀, 죽은 고양이도 바닥에 떨어지면 한번은 튀어오르지."

미국 증시가 연일 급등해 바닥 탈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우울한 예언을 계속 적중시켰던 누리엘 루비니(Roubini) 뉴욕대 교수가 또다시 독설(毒舌)을 퍼붓고 있다. 최근 주가 상승에 대해 이른바 '바보들의 베어마켓 랠리(bear market sucker's rally)', '죽은 고양이의 반등(dead cat bounce)'이라는 표현을 쓰며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최근 뉴욕증시 상승세는 경제위기를 무색하게 할 만큼 입이 딱 벌어진다. 다우존스지수(DIJA)는 지난 10일부터 18일까지 1주일(7거래일) 만에 무려 14.4%나 치솟았다. 미운오리였던 금융주는 백조로 탈바꿈했다. 씨티그룹은 이 기간 193%(1.05→3.08달러),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105%(3.75→7.67달러)란 눈부신 상승률을 기록했다. 심지어 보너스 파문으로 물의를 일으킨 AIG의 상승률은 300%(0.35→1.38달러)에 육박한다.

루비니 교수는 최근 확산되고 있는 미 증시 낙관론이 '부정확하고, 너무 일찍 나왔고, 과장됐다'며 조목조목 반박했다. 작년 4분기 미국과 유로존(각각 -6%), 일본(-12%) 등의 GDP성장률(연율 기준)을 보면 도무지 긍정적인 경기지표라고 볼 수 없다는 게 첫째 이유다. 그는 미국과 중국의 통화·재정 부양책도 신속한 경기 회복을 담보하기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한다. 미국의 경기 부양자금 8000억달러 중 올해 집행될 금액은 2000억달러에 불과하다. 그나마 그 절반은 효과가 불투명한 감세(減稅)로 그 효과가 여름이면 끝난다는 것이다.

루비니 교수는 통상 경기 침체가 끝나기 6~9개월 전(前)이 증시의 바닥이라고 하는데, 세계 경제가 'U'자형보다 'L'자형 침체로 가고 있어 언제 바닥이 끝날지 예측하기 어렵다고도 했다. 금융주의 경우 부실 자산에 대한 시가평가(mark to market)를 하면 규모를 알 수 없을 만큼 엄청난 손실이 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루비니 교수는 투자자들에게 이렇게 충고했다. "지금의 베어마켓 랠리를 즐겨라. 하지만 타이태닉호가 다음 빙산과 충돌하기 전에 빨리 구명보트로 옮겨 타라."

 

####

 

증시는 바닥을 찍었을까.

요즘 들어 주식 투자자에게 이런 질문은 어리석은 질문이 되어가고 있다.

지수가 1000에서 1200사이의 좁은 박스권에 몇개월째 갖혀있는 동안

종목별로는 수백%씩 오른 넘들이 무지기수로 많다.

강세장의 상승랠리가 무색할 지경이다.

그런데도 가는 말에 올라타서 온전히 수익을 챙기지 못하는 것은

지수에 대한 부담 때문일 것이다.

지난해 9-10월 폭락장에 대한 학습효과가 여전히 우리들의 심리를 짓누르고 있다.

여기저기서 유동성 랠리 운운하는데 주가 대폭락이라니.

루비니는 신동인가 악동인가.

 

지난 번에도 말했지만 지수 움직임에 너무 연연할 필요는 없는 것같다.

굳이 정의 하자면 지금은 박스권 종목장세다.

그러니 거기에 맞게 대응하면 된다.

요즘 지수에 목매는 사람들은 파생 투자자 뿐일지도 모른다.

타이타닉 호가 다시 빙산과 부딪힐 거라고?

그건 그 때 가서 생각하자고.

우선 배가 고프니 밥부터 챙겨 먹고....

 

루비니에게 해주고 싶은 말.

I am still hungry-히딩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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