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딧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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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스/테니슨 오딧세이

 

 

 

율리시스/테니슨

 

가자, 친구여. 새 세계를 찾기에 아직 늦지 않았다.

배를 띄우고, 줄 맞춰 앉아, 힘차게 노를 젓자.

뱃머리가 물살을 가른다. 나의 목적을 위해

황혼과 서쪽 하늘의 별들의 바다를 넘어, 내가 죽을 때까지

노를 저어라.

파도가 우리를 삼킬 수도 있으리라.

행복의 섬을 만날 수도 있으리라.

우리가 알고 있는 위대한 아킬레스를 만날 수도 있으리라.

많은 사람이 희생되었고, 많은 사람이 남았지만, 우리에게 비록

땅과 하늘을 움직이던 예전의 강인함은 이제 없지만

그것이 바로 지금의 우리지만,

시간과 운명에 의해 약해졌으나, 강인한 의지의

영원한 용사의 침착함으로

노력하고, 구하며, 찾고, 포기하지 않으리라.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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