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멸치액젓 등 액체류, 새우젓
- 냉장보관(영양성분 신선도)

꺠소금, 고춧가루,밀가루,미숫가루 등 분말류
-사용할만큼만 덜어 냉장 보관,
장기간 쓸 것은 밀봉해 냉동 보관
(실온 보관시...곰팡이ㅠ)

식용유 등 실온 보관,
들기름은 냉장 보관
(신문.키친타월도 감싸기-햇빛 차단)

매실진액.꿀 -서늘한 곳에서 실온 보관

소금.설탕 -보관통 안에 나무 이쑤시개 꽂아 두거나 바닥에 키친타월 깔아 보관. 김.과자 안 제습제를 보관통 뚜껑에 붙이기도.

후추 - 쌀알 몇 개 넣어주면 습기도 잡고 가루 뭉침도 없어진다.

개정된 세법에 따르면 연금소득 분리과세 한도가 공적연금 포함 연간 600만원에서

공적연금을 제외하고 연간 1200만원까지 확대됐다.

　
퇴직예정자는 퇴직금을 연금저축계좌에 납입하면 퇴직소득세를 바로 납부하지 않고 연금 받는 시점까지 이연이 가능하다. 급한 자금은 중도인출로 마련하면 된다.

<찰랑찰랑 윤기나는 머릿결>
# 머리를 감기 전에 빗질부터
- 물 묻히기 전에
- 머리 끝부분부터 위로 올라가면서 살살 빗어준다
* 젖은 상태에서 빗질하면 빗과 머리카락의 마찰로 미릿결이 거칠어진다 *
# 머리감기 나쁜 습관들
-뜨끈뜨끈한 물로 개운하게 샴푸?  35-40도 사이 물로!
-샴푸 듬뿍, 거품 많이 날 때까지?
-비비고 긁으며 감는다?
-머리를 빨래 짜듯이 비벼 짠다?
- 젖은 머리를 마를때까지 수건으로 싸둔다? 20분 이상 그대로 두면 머리가 굳어져 드라이 불가.
-선풍기로 말린다?
-온도가 높은 강한 바람으로 말린다?
=> 샴푸는 조금만 써도 된다. 한번에 500원 주화크기면 충분. 거품이 중요한 게 아니라, 대부분은 거품 첨가제가 있는데 모발 청결과는 무관하다.
=> 미지근한 물로, 샴푸는 먼저 미지근한 물로 먼저 손바닥에 덜어 비벼 거품을 약간 낸다. 두피부터 머리 끝부분으로 살살 쓸어내리듯 감는다. 머릿결대로 발라주듯.
=> 손톱이 아니라 손 지문 있는 부분을 이용해 지그재그로 두피를 마사지하듯 감는다.
=> 드라이는 더운 바람, 찬 바람을 차례로 한번씩 반복해서 말린다. 뿌리쪽 중심으로.
=> 멋내기 드라이법
; 드라이할 곳의 머리를 롤 크기로 잡고 냉.온풍을 번갈아가며 위에서(뿌리에서 2cm정도 위) 머리에 쏘여준다. 모양을 잡고 약 10초 정도 식혀준다. 롤을 안으로 말아가면서 천천히 빼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