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부자~★

조금은 독특하게... 4차원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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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시작...!!! 예쁜엄마되...

다이어트 시작 이틀째...

모 늘 인생이 다이어트의 연속이었지만 제주도 갔다와서 또 엄청 먹어주시고...

요즘 맥주사랑에 빠져서 매일 밤마다 두캔씩 먹어주시니 어느덧 거울속의 내모습이

다시 임신상태로 돌아가는게 아닌가 싶었다...

 

친한 동생이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한다...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다이어트를 이주째 열심히

하고 있더라... 그래서 나도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금요일 헬스를 등록했다...

 

한달에 만원... 히힛... 주민자체센터에서 운영하는 거라 무진장 저렴하다... 모 ... 시설은 약간

후졌지만 ... 나야 런닝이랑 사이클만 하면 되니깐 큰 상관은 없다...

빵빵한 음악에 런닝머신을 달리기 시작하니 땀이 주룩주룩... 그래... 이것이 바로 육수구나...

 

결혼 전까진 마라톤이 취미생활이었는데... 몇 년 만에 처음 달리는건가? 정말 죽도록 힘들었다...

빨리달리기는 자신없지만 그래도 천천히 오래달리기는 자신있었는데... ㅋㅋ

그만큼 체력이 약해진 거겠지... 

 

오늘은 주민센터가 쉬는날... 아침 6시에 하민이의 쩝쩝소리를 듣고 깨서 맘마를 먹이고

난 공원으로 운동하러 나갔다...  휴일 아침이라 그런지 사람도 없고 한적했다...

아침공기가 너무 상쾌하게 느껴진다... 일을 그만두고 나서 이렇게 아침공기를 맡아본 것이

1년만이다... 한시간정도 걷고 뛰기를 반복했다... 땀이 주룩주룩 흐르진 않았지만 약간 더울정도...

 

집으로 돌아와 샤워를 하고 허리사이즈를 쟀다... 이론... 0.5인치가 줄어있었다... 와우...

어제 오늘 운동한 보람이 있는걸까? ㅋㅋ 아직 25인치가 될려면 멀었지만 자신감이 생긴다...

 

7시 30분 큰딸 하은이를 깨워서  만화를 틀어주고 난 주방에서 아침을 준비했다... 저절로 콧노래가

흥얼거렸다... 그 순간 누군가 뒤에서 꼭 껴안아주는 사람... ㅋㅋ 신랑이네...

 

아... 행복해... 이런게 행복인가보다...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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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살아 내 살들아 예쁜엄마되...

출산한지 백일이 조금 안 되었네요 .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구나 싶어요

둘째 하민이는 제왕절개로 인해 회복도 느리고 살도 하은이때만큼 쉽게 빠지지도 않고

저의 속을 무자게 태우고 있답니다. 조리원에서 집으로 왔을때 처음으로 사복을 입었지요

거울속에 내 모습을 보고 눈물이 그렁그렁 했답니다. 이게 뭔가... 이 아줌마 누군가...

살찌는거에 대해 극도로 예민하고 싫어하는 저이기에 너무 속상해서 울었어요 ㅎㅎ

모 ... 그렇다고 제가 원래 날씬한건 아니구요 ... 고딩때 70키로를 육박하다가 어렵게 다이어트에

성공한 케이스거든요 ... 그런데 다시 원점이라니...

 

하은이 낳고는 백일까지 원래 몸무게도 다 돌아왔었는데 하민이 낳고는 참 ~ 힘드네요 ^^

곧 백일인데 아직 4키로정도 남았어요 ^^ 제왕절개는 잘 안 빠진다고 듣긴 했어도 이렇게 운동을

하는데도... ㅋㅋ 그래도 포기하면 안 되겠죠?

 

이 놈의 살들아...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

이번주 워터파크에 놀러가기로 해서 이번주 저녁 굶고 있네요 ㅋㅋ 에어로빅 30분 정도 하구요 ^^

다시 이쁜 미시엄마로 컴백할테야~~

 



ㅋㅋ 저희집 현관거울이 착시효과를 불러일으킨답니다. ㅋㅋ 엄청 날씬해보이죠? 실제로 저렇게

날씬하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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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d-13 - 이쁜엄마되기 ♡ 예쁜엄마되...



드뎌 D-13 ㅋㅋㅋ 이제 출산 막바지에 다달았다. 좋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고...

아이는 항상 사랑스럽지만 엄마는 10달을 뱃속에서 품고 있어야 하고 또 출산의 과정을

거쳐야 하니 정말 힘들다...

 

하은이는 자연분만이라 나름 쉽게 낳다고 할수 있지만 뱃속 별이는 제왕절개라서 솔직히

무서워죽겠다... 물도 못 먹고 일어나지도 못하고 회복속도도 느리다고 하니...

 

걱정이 태산이다. 하지만 출산후 가뿐한 몸으로 돌아갈 생각을 하니 한편 기분도 좋다...

하은이때는 조리원에서 나올때 18키로가 빠져서 기분이 날아갈거 같았는데...

별이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제왕절개는 잘 안 빠진다는 소리도 들리고...

 

그래도 이쁜 엄마가 되기 위해선 노력해야겠지?

애기 낳고 이런저런 행복한 상상을 하고 있다...

 

일단 첫번째로 살은 무조건 빼서 나와야 한다. 지금 총 18키로정도 쪘으니 3주 조리원 나올때

무조건 12키로는 빼서 나와야 한다. 밥 반공기 미역국 한대접 그리고 과일과 우유...

 

그리고 별이 백일전까지 8키로 도전해볼란다... 산후 다여트 책과 DVD 를 구입했다. ㅋㅋㅋㅋㅋ

그거보고 열심히 따라해야징~ 몸조리 3개월동안 예전보다 더 이쁜 모습으로 돌아갈테다...

왜냐면 난 이쁜 엄마가 되고 싶으니깐~ 유후~~~ 18키로 빼면 임신전과 몸무게가 같지만 좀더 욕심을

내어볼란다... 결혼했을때로... 168 센티에 55키로였다... 어찌보면 통통할수도 있지만 난 그때가 내 생애

가장 이쁜 몸이었다... ㅋㅋ

 

두번째로 피부관리다... 엄마집에 3개월 부빌동안 동생이랑 기미도 빼고 맛사지도 받을 예정이다...

다행이 얼굴에 기미가 한개밖에 없다. 음히히히~ 피부관리를 위해 내 돈도 조금씩 따로 마련해놨다...

서방님도 풀어진 모습을 별로 안 좋아하기때문에... 적극적으로 지지해주고 있다...

 

세번째로는 백일쯤 머리를 해야한다... 지금 내 머리는 그지산발이다... 동생결혼할때 했으니 파마 안한지

1년 6개월이 되어가는구나... 단발커트에서 지금은 기장이 길어져서 가슴 바로 위까지 온다...

추노를 찍고 있는 기분... 어차피 모유수유는 못하니깐... 파마하고 좀 있다가 염색에도 도전해야징...

 

네번째로 운전면허따는건데... 이건 아마 어려울거 같다... 날씨도 춥고 백일이 지난다해도 3월중순이면

춥기때문에... ㅠㅠㅠㅠㅠㅠ 여보한테 좀 미안하다...

 

음히히~ 상상만해도 즐겁다. 일단 다여트에 성공을 해야 나머지도 즐거운 마음으로 할수 있겠지?

이쁜 두아이의 엄마가 되자~~ 고고씽~~~

부슬부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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