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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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귓속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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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사랑
• 2015/11/1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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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사랑은 바위처럼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랑은 빵처럼 늘 새로 다시 만들어야 한다. - 어슬러 K. 르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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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15/08/2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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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올만에 응원의 댓글 보고...
  방가운 맘에 다녀가요^^
  잘 지내죠?...잊지 않고 응원해주고 있었다니
  넘 고맙네요~~ 자주 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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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13/04/2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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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랫만에 모습 보고 방가운 맘에
  나도 들러가요~~ 잘 지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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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짱맘
• 2013/04/24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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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쿄 누가 오셨나했는데~ 초롱님 오셨다 가셨네용~ ㅋㅋㅋ
저도 이제 시간적 여유가 생기기 시작해서 요렇게 블로그 방문도 좀 하고 댓글도 남기네용~ 쿄쿄쿄

쿄쿄 누가 오셨나했는데~ 초롱님 오셨다 가셨네용~ ㅋㅋㅋ 저도 이제 시간적 여유가 생기기 시작해서 요렇게 블로그 방문도 좀 하고 댓글도 남기네용~ 쿄쿄쿄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초롱물방울
• 2012/09/14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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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빗줄기 벽지가 커피 한잔을 부르네요..ㅎㅎ
  주말도 잘 보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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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12/08/16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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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막바지 더위 잘 이겨내보자구여^^*
  주말 인사도 미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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