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부자~★

조금은 독특하게... 4차원 여자



플래너 단기장기

  • today
  • 19
  • total
  • 97412
  • 답글
  • 333
  • 스크랩
  • 0

블로그 구독하기



다이어트 시작...!!!예쁜엄마...

다이어트 시작 이틀째...

모 늘 인생이 다이어트의 연속이었지만 제주도 갔다와서 또 엄청 먹어주시고...

요즘 맥주사랑에 빠져서 매일 밤마다 두캔씩 먹어주시니 어느덧 거울속의 내모습이

다시 임신상태로 돌아가는게 아닌가 싶었다...

 

친한 동생이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한다...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다이어트를 이주째 열심히

하고 있더라... 그래서 나도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금요일 헬스를 등록했다...

 

한달에 만원... 히힛... 주민자체센터에서 운영하는 거라 무진장 저렴하다... 모 ... 시설은 약간

후졌지만 ... 나야 런닝이랑 사이클만 하면 되니깐 큰 상관은 없다...

빵빵한 음악에 런닝머신을 달리기 시작하니 땀이 주룩주룩... 그래... 이것이 바로 육수구나...

 

결혼 전까진 마라톤이 취미생활이었는데... 몇 년 만에 처음 달리는건가? 정말 죽도록 힘들었다...

빨리달리기는 자신없지만 그래도 천천히 오래달리기는 자신있었는데... ㅋㅋ

그만큼 체력이 약해진 거겠지... 

 

오늘은 주민센터가 쉬는날... 아침 6시에 하민이의 쩝쩝소리를 듣고 깨서 맘마를 먹이고

난 공원으로 운동하러 나갔다...  휴일 아침이라 그런지 사람도 없고 한적했다...

아침공기가 너무 상쾌하게 느껴진다... 일을 그만두고 나서 이렇게 아침공기를 맡아본 것이

1년만이다... 한시간정도 걷고 뛰기를 반복했다... 땀이 주룩주룩 흐르진 않았지만 약간 더울정도...

 

집으로 돌아와 샤워를 하고 허리사이즈를 쟀다... 이론... 0.5인치가 줄어있었다... 와우...

어제 오늘 운동한 보람이 있는걸까? ㅋㅋ 아직 25인치가 될려면 멀었지만 자신감이 생긴다...

 

7시 30분 큰딸 하은이를 깨워서  만화를 틀어주고 난 주방에서 아침을 준비했다... 저절로 콧노래가

흥얼거렸다... 그 순간 누군가 뒤에서 꼭 껴안아주는 사람... ㅋㅋ 신랑이네...

 

아... 행복해... 이런게 행복인가보다...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top

‘예쁜엄마되...’ 카테고리의 다른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