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황 - 둔화 -침체 -회복 -고도성장 - 활황

========== 만족매도 =================



플래너 단기장기

    우선 3억 도전

  • 1 천재지변이나 돌발사태로 인한 폭락은 사라
  • 2 10%의 주가 등락은 대세 전환일 경우가 많다
  • 3 주식을 사기 보다는 때를 사라
  • 여유자금으로 투자

    인기는 순환한다

    윈윈(11) 박수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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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별 재테크 전략 재테크




주제 : 재태크/경제 >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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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맞춰 투자할 때 인생롱런 굿 - 전영수 재테크

 
 

20대라면 벌기는 힘들어도 쓸 곳은 많다. ‘쿨(Cool)’한 인생을 꿈꾸지만 ‘썰렁’한 현실 앞에 무너지기 십상이다. 하지만 부자는 20대에 결정된다.
사실상 20대 재테크의 핵심은 몸값 키우기와 종자돈 마련에 달렸다. 개중에선 몸값을 높이는 게 먼저다. 무작정 돈을 모으기보다 능력개발에 투자해 뒷날을 도모하자는 얘기다. 이 목적이라면 빚도 필요하다. 감성,즉흥적인 소비보단 앞으로의 꿈을 가꾸는데 투자해야 한다. 꾸준한 자기계발로 몸값을 키우자. 버는 기술만큼 쓰는 습관도 중요하다. 20대엔 현명한 소비습관을 익히는 호기다. 돈 버는 길은 ‘소득증가,지출감소’뿐이다. 종자돈에도 목표치를 설정해 수입,지출을 관리하는 게 좋다. 그 다음은 배우자다. 경제관념이 건실한 남편을 얻는 것도 재테크다.

20대라면 장기주택마련저축은 필수다. 안하면 반드시 후회한다. 비과세,소득공제,금리우대 등 삼박자가 구비된 알짜배기다. 청약통장도 마찬가지다. ‘청약통장 = 남자’는 깨진지 오래다. 청약가점제 때문에 실효성이 많이 떨어졌다지만, 그래도 아직은 괜찮은 상품이다. 종자돈을 모을 땐 강제저축이 좋다. 자동이체를 이용해 월급날 직후 이체되도록 일종의 세금처럼 생각하란 얘기다. 이렇게 되면 넣을까말까 고민할 짬이 없어 깰 확률도 적다. 가능하면 월급의 절반 이상은 모으자. 재테크는 첫 출발이 성패를 좌우한다. 빨리 시작해 오래 굴리는 게 성공노후의 첩경이다.
 

30대라면 슬슬 세월에 가속도가 붙는다. 조바심이 나지만 살아내야 할 현실이 매섭다. 그렇다고 절망하기엔 너무 빠른 나잇대다. 20대 때 갈팡질팡했다면 30대엔 진검승부가 불가피하다. 40대면 적잖이 늦다. 30대는 자산형성의 최전성기다. 대출 등을 활용한 과감하고 적극적인 투자가 병행돼야 한다. 20대가 ‘모이기’라면 30대는 ‘불리기’다. 언제까지 저축만 할 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 실제로 저축의 시대는 지나갔다. 패러다임의 변화다. 따라서 ‘안전 → 수익’으로 투자물꼬를 트는 도전이 필요하다. 가뜩이나 30대는 내집마련부터 자녀교육,노후대비 등 일생의 과제가 줄줄이
시작되는 시기다.

30대면 내 집 마련에 전력투구할 때다. 내 집은 투자 그 이상이다. 심리적 안정과 자산증식의 교두보로 작용한다. 집값의 2/3가량 자금이 있다면 사는 게 좋다. 나머진 장기저리의 주택자금을 끼면 된다. 단 소득의 1/3이상이 이자라면 곤란하다. 대출변제는 재테크의 우선원칙이다. 전세를
활용해 내 집 마련을 앞당기는 것도 권유된다. 30대는 20대보다 수입이 낫다. 자녀도 아직 어려 교육비도 덜 부담스럽다. 20대 때 들어놓은 적금도 슬슬 만기가 돼 종자돈 확보가 쉽다. 그만큼 효율적인 자산배분,관리투자가 필요하다. 고위험자산에 관심을 갖자. 직접(주식)투자든 해외펀드든 부동산이든 리스크가 높아도 기대수익이 높은 자산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미래가 어둡다면 창업전선에 뛰어드는 것도 나쁘지 않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키요사키의 말처럼 어차피 돈 버는 덴 자기사업이 최고이기 때문이다.
 

불혹(不惑)이다. 80 인생의 반환점을 도는 나잇대다. 재테크도 마찬가지다. 한판 큰 장이 벌어지는 순간이다. 수입은 클라이맥스에 치닫고 일도 제일 치열하게 할 나잇대다. 부자의 명암도 얼추 갈린다. 20대가 터 닦기라면 30대는 뼈대를 세우고, 40대면 마무리 공사를 할 타이밍이다. 부자 줄에 제대로 섰다면 자산형성에 복리효과가 나타나지만, 그게 아니면 조바심에 자충수를 두기 딱 좋은 때다. 불혹재테크는 위험과 수익의 적절한 조합에 해법이 있다. 위험?수익간의 균형감은 필수다. 패기보단 노련미가 좋다. 자산의 30~40%는 공격적으로 활용하자. 주식?부동산도 ‘웰컴’이다. 다만 수익보단 안정에 치중하자. 주식이라면 간접, 부동산이라면 우량아파트 정도다.

내집마련이 ‘아직’이라면 더 이상 늦춰선 곤란하다. 자녀정서에도 안 좋고 신경 쓸 것도 더 많아진다. 대출보단 보유자금을 최대한 활용해 리스크를 줄이자. 정작 40대 재테크의 걸림돌은 자녀교육비다. 목돈인데다 빈도까지 잦다. 그렇다고 노후준비를 뒷전으로 미뤄도 안 된다. 아쉽게도
자식농사는 어렵다. 투자하되 노후를 담보로 ‘올인’할 필요까진 없다. 노후대책과 자녀교육은 비슷한 비중이 좋다. 빚보증은 금물이다. 하루아침에 가산탕진,패가망신한다. 가족건강 챙기기도 재테크다. 의료비는 갈 길 바쁜 노후대비에 복병이다. 노후준비를 못했다면 40대는 마지막 기회다. 젊어 가입한 개인연금,신탁 등은 해약하지 말고 가급적 유지하라. 보험도 똑같다. 보장이 부족하면 추가가입도 좋다.
 

50대의 ‘3대 바보’가 있다. 환갑 앞두고 집 늘려가고, 자식과 함께 살며 손자들 봐주며, 재산 다 물려주고 용돈 타 쓰는 경우다. 평균수명 80대 시대다. 아직도 살아갈 날이 30년 안팎이다. 재테크 마침표는 더 늙어 찍어도 늦지 않다. 차라리 새로운 인생설계가 더 어울린다. 50대는 인생 2막을 여는 첫 관문이다. 그런데 소득은 하향곡선을 그린다. 몸까지 슬슬 아플 때다. 주도면밀한 재무전략이 없으면 벌어둔 종자돈까지 까먹기 십상이다. 50대 재테크는 안전성 확보가 관건이다. 마땅한 노동수입조차 없다면 투자손실은 치명적이다. 복구조차 힘들다.

이자지급 등 인출기능이 강화된 상품을 챙기자. 생활비 마련용이다. 금리는 은행보단 저축은행이 높다. 장기,안정적인 이자수입을 원하면 은행상품도 권장된다. 연금도 생활비론 유용하다. 즉시연금 상품에 들면 목돈을 한 번에 넣고 다음 달부터 연금도 받을 수 있다. 원금까지 생활비로 쪼개나온다. 절세상품도 괜찮다. 50대 이상(남 60세,여 55세)이라면 세금우대에 가입(6,000만원)특혜가 있다. 65세 이상이라면 생계형저축도 가입하자. 자녀를 계약,수익자로 한 종신보험도 절세의 한 방편이다. ‘불리기’를 하겠다면 ‘저위험,저수익’이 기본이다. 수익이 높아도 위험한 건 별로다. 내 집도 구조조정하자. 큰집을 줄여 남는 돈으로 결혼자금과 노후자금을 분할하는 식이다. 치명적인 질병 때 보장금액의 80%를 일시 지급하는 CI(Critical Illness)보험도 고려해봄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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