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황 - 둔화 -침체 -회복 -고도성장 - 활황

========== 만족매도 =================



플래너 단기장기

    우선 3억 도전

  • 1 천재지변이나 돌발사태로 인한 폭락은 사라
  • 2 10%의 주가 등락은 대세 전환일 경우가 많다
  • 3 주식을 사기 보다는 때를 사라
  • 여유자금으로 투자

    인기는 순환한다

    윈윈(11) 박수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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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기간은 경기순환 주기를 감안하여 충분히 길게 잡아야 - 신중철 칼럼 펀드

미국 같은 선진국에서는 예상되는 투자기간이 3년 미만인 경우에는 손실의 위험이 조금이라도 있는 펀드투자를 권하지 않는다고 한다. 투자기간이 3년 정도라면 채권형, 5년 정도라면 주식과 채권이 반반인 혼합형, 투자기간이 7년 이상 되어야 주식형을 권한다고 한다. 최근 몇 년간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경향이 늘면서, 투자기간이 길어지고 있지만 평균적인 투자기간은 2~3년을 넘어서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내 금융시장의 위험이 미국시장보다는 더 크다는 점을 감안하면 투자기간이 지나치게 짧다.

금융시장은 장기적으로는 각 상품의 장기적인 기대수익률에 따라 상승하지만 단기적으로는 상승과 하락을 반복한다. 단기적으로는 장기 기대수익률보다 훨씬 높은 수익을 올리기도 하고 장기 기대수익률보다 훨씬 낮은 수익률을 올리는 경우도 발생하게 된다(이를 위험이라고 한다). 이때 기대수익률이 높으면 위험도 크다. 또한 투자기간이 길어질수록 증가하는 기대수익률에 비해 위험은 상대적으로 덜 늘어난다. 예를 들어 1년의 기대수익률이 10%이고 위험이 20%라고 한다면, 투자기간이 4년으로 늘어나면 기대수익률이 40%로 4배가 증가하는데 비해 위험은 40%로 2배만 증가하게 된다. 따라서 투자기간이 늘어나게 되면 손실을 볼 가능성이 그만큼 줄어들게 됩니다. 이것이 장기투자를 권하는 이유이다.

최근 투자기간이 늘어나는데 기여한 적립식투자의 핵심은 평균적인 투자 단가를 낮춘다는 데 있다. 투자금액을 동일하게 하여 주기적으로 투자하면, 각 투자시점에 가격이 올랐으면 매입하는 수량이 줄고 가격이 하락했으면 매입하는 수량이 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매입하는 단가가 시장평균단가보다 낮아진다.

투자한 평균단가의 하락 효과는 상승과 하락을 여러 번 거친 경우에 경험하게 된다. 지속적으로 상승한 경우에는 평균투자단가의 하락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적립식투자의 효과를 누릴 수 없으며, 하락기간을 거쳐야만 적립식 투자의 효과가 제대로 나타날 수 있다. 그런데 작년 여름까지 최근 몇 년간 국내주식시장은 상승을 계속해왔고 그런 면에서 적립식 투자의 효과를 제대로 보기 어려웠다. 이 기간동안에는 적립식투자보다 거치식투자가 수익률이 더 높았을 것이다.

적립식 투자의 경우에도 투자기간을 충분히 길게 잡을 필요가 있다. 통상 시장의 상승과 하락의 한 주기가 3년 정도 걸린다고 보는데, 이러한 주기를 2~3회는 경험할 수 있는 기간 즉 최소 5년 이상의 투자기간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적립식 투자라고 하더라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시장의 상승과 하락 시점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경우에는 별도의 문제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자금이 급히 필요하지 않고 계속 투자할 여유자금이 있는 경우에는 적립식 투자를 중지할 이유는 없다.


주제 : 재태크/경제 > 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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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F에 대하여 펀드

MMF

1. 상품의 정의
MMF(Money Market Fund)란 주로 단기채권, 기업어음, CD, 콜 등과 같은 현금성 자산(money market instrument)에 투자하는 펀드로서 단기 실적배당 상품이다. 보통 채권형 펀드에 비해 투자기간이 매우 짧으며, 투자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은 만큼 수익률도 채권형 펀드에 비해 대체로 낮으며, 일반적으로 MMDA보다 금리가 다소 높은 것이 특징이다. 증권회사와 종합금융회사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은행에서는 MMF를 판매 대행할 수 있으나 은행에서 고객의 자금을 직접 운용하지는 않는다.

 
2. 투자대상
(1) MMF의 투자대상은 채권, 유동성자산, 금리선물 주로 현금성 자산이다. 각 투자대상에 대한 투자제약은 다음과 같다.
주식관련 사채 및 사모사채는 투자하지 못한다.
국채 및 한국은행 통화안정증권에의 투자는 투자신탁재산의 30%이하로 한다.
투자가능한 채권
신용평가회사들로부터 A(-)이상의 평가등급을 받은 채권
잔존만기가 1년 미만인 채권
국채는 잔존만기가 5년 이하, 한국은행 통화안정증권은 2년 이하 투자가능
 
기업어음은 신용평가회사들로부터 A3(-)이상의 평가등급을 받은 것으로 한국증권금융㈜이 발행·매출하는 어음 및 채무증서는 투자신탁재산의 10%이상으로 편입해야 한다.
금리선물은 펀드 내 보유채권의 가격변동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매도햇지거래에 한하며, 그 투자비율은 위탁증거금의 합계액이 투자신탁재산의 15%이하가 되도록 한다.
채권의 신용등급이 BBB이하로 하락한 경우 1개월 이내에 처분해야 한다.
3. 투자특성
주식관련 사채 및 사모사채는 투자하지 못한다.
MMF는 입출금이 자유롭고 중도환매를 하더라도 별도의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자금마련에 불편함이 없으며 펀드 내에 있는 채권에 대해 시가평가를 적용하지 않으므로 시장금리의 변동과 무관하게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주로 현금성 자산과 단기채권에 투자하므로 장기적으로 볼 때 MMF의 금리는 CD, CP, 콜 보다 높으며 채권금리보다 낮은 수익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4. 투자 유의점
첫째, MMF는 만기를 정하기 어려운 자금을 운용하기에 적당한 단기금융 상품이다. MMF는 입출금이 자유롭고 중도환매를 하더라도 별도의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언제라도 돈을 빼 슬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또한, 펀드 내 채권에 시가평가를 적용하지 않기 때문에 시장금리변동에 따른 위험이 시가평가펀드상품보다 상대적으로 적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다. MMF는 단기상품 위주로 투자하기 때문에 특히 단기 금리 상승 폭이 장기금리가 오르는 폭보다 클 때 투자하는 것이 유리하고 저축기간이 단기일수록 유리하다.
둘째, MM는 실적배당 상품이다. MMF와 경쟁적인 수시입출금식 상품으로는 은행의 MMDA, 종금사의 CMA가 있다. MMDA는 기간 및 금액에 따른 확정금리 상품이며, CMA와 MMF는 실적배당에 따른 변동금리 상품이다. 그러므로 MMF에 투자할 때 유의할 사항으로는 MMF는 실적배당 상품이어서 시중 금리변동에 따라 찾을 때의 이율이 가입시와 1~2%포인트 정도 차이가 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가입 시 확정금리를 원하는 경우에는 은행의 MMDA에 가입하는 것이 좋으나 수익률 측면에서는 실적배당 상품인 MMF와 CMA가 더 높은 경우가 많다.
셋째, MMDA와 CMA는 예금자보호법에 의해 1인당 5천만원까지 보호가 되지만 MMF는 보호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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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식의 두얼굴, 주가 상승기·하강기 펀드

 

적립식의 두얼굴, 주가 상승기·하강기

 

[투자IQ를 높여라]'장기투자=수익보장' 성립 안

 

 

주식으로 재테크를 하려는 투자자들에게 직접투자보다 간접투자를 권하는 이유는 기관 투자가들에 비해 개인의 정보력이 달리기도 하고 기업 가치를 판단할 수 있는 능력도 부족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좋은 주식을 직접 골라 매수하려면 적지 않은 시간을 투자에 할애해야 한다. 여기에 심리적인 부담까지 감안하면 적지 않은 유무형의 비용을 들이는 셈이다. 이 때문에 투자는 전문가에게 맡기고 본업에 충실하자는 의미에서 간접 투자를 장려한다.

펀드 중에서도 특히 적립식 펀드를 권하는 이유는 적립식 투자가 갖는 '코스트 애브리지' 효과 때문이다. 이는 매달 적립하는 투자 금액이 일정하지만 주가가 하락할 때 같은 돈으로 더 많은 주식을 매입할 수 있는 효과를 뜻한다.
즉 평균 매입 단가를 낮출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워 적립식펀드를 통한 투자를 권유하는 셈이다.

적립식 펀드가 주가 하락 시기에 평균 매입 단가를 낮추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주가가 오를 때는 어떨까. 이 때는 매월 적립하는 동일한 금액으로 매입할 수 있는 주식 수가 감소한다. 평균 매입 단가가 오르는 셈이다.

따라서 적립식 펀드에 가입할 때는 주가 하락 리스크를 줄이는 효과와 함께 주가 상승분을 100% 수익으로 가져가지 못한다는 점도 인식해야 한다.

물론 공격적으로 운용하는 액티브형 펀드의 경우 지수 상승률을 초과하는 수익률을 올릴 수도 있다. 하지만 시장에 투자한다고 가정할 때 주가 상승기의 적립식 펀드 수익률은 거치식 펀드에 비해 낮다. 적립식 펀드가 시장 리스크를 줄여주는 동시에 시장 초과 수익을 가져다주는 것은 아니라는 얘기다.

인덱스펀드에 적립식으로 투자, 시장 평균 수익을 얻는다고 가정하고 투자 기간별 손익을 따져보자. 그래프는 1980년 1월부터 2007년 7월까지 월별 코스피지수의 평균값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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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미래에셋생명

지수가 단기 고점을 찍고 내려가기 시작한 시점인 1994년 11월에 적립식펀드로 투자를 시작해 바닥을 찍었던 1998년 9월까지 펀드를 유지한 후 환매했다면 최악의 기간을 선택한 셈이다.

코스피지수의 평균값은 1994년 11월 1110.30에서 고점을 형성한 후 1998년 9월 312.20까지 곤두박질쳤다. 지수 하락률은 72%에 달했다. 하지만 적립식 펀드의 수익률은 -52.23에 그쳤다.

같은 시기에 펀드에 가입한 후 1999년 7월까지 투자했다면 결과는 어떻게 될까. 지수가 상승세로 돌아섰지만 펀드 가입 시점의 수준을 아직 회복하지 못했다. 지수는 여전히 고점 대비 13% 낮은 상태다.

하지만 적립식 펀드는 51.91%에 달하는 플러스 수익률을 올리고 있다. 또 지수가 펀드 가입 시점의 수준을 거의 회복한 2005년 8월(1001.80)까지 투자했다면 수익률은 60.30%로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지수가 상승하기 시작한 시점에 적립식 펀드에 가입한 경우는 어떨까.

1992년 8월, 코스피지수 평균값이 496.30으로 바닥을 쳤을 때 적립식 펀드에 가입한 후 지수가 1110.30까지 오른 1994년 11월까지 투자한 경우 펀드 수익률은 46.32%로 집계됐다. 이는 지수 상승률인 124%에 크게 못 미치는 수치다.

같은 시점에 적립식펀드에 가입, 지수가 고점을 형성한 후 1995년 6월 884.30으로 떨어질 때까지 유지했다면 수익률은 어떻게 될까. 지수는 가입 시점에 비해 78% 상승을 기록하고 있지만 펀드 수익률은 12.19%에 그친다. 그리고 지수가 가입 시점과 비슷한 수준인 494.1까지 밀린 1997년 11월까지 투자할 경우 펀드는 36.90% 손실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2003년 3월 지수 평균값이 550.80까지 밀렸을 때 적립식 펀드에 가입, 900을 넘어선 2004년 4월(907.10)까지 투자한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펀드 수익률은 24.48%로 지수 상승률인 65%에 비해 매우 낮다.

주가가 오를 때는 적립식이 평균매입 단가를 높이는 효과를 가져오고, 이 때문에 주가 상승률을 온전히 수익으로 얻기 힘들 뿐 아니라 주가가 오르다 떨어질 경우 충격이 더 커지는 결과가 나타난다.

특히 1992년 8월부터 1997년 11월까지 펀드에 투자했다면 5년 이상 장기 투자하고 원금을 까먹는 결과를 얻게 된다. 적립식으로 장기 투자한다고 해서 무조건 수익이 나는 것은 아니라는 얘기다.

미래에셋생명 강남SFC지점의 김기원 부지점장은 "정확하게 주가의 바닥을 찾아 들어가 고점에서 나올 수 있다면 거치식이 유리하지만 주가를 예측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적립식이 갖는 효과는 일정 부분의 수익을 얻으면서 리스크를 줄이는 것 외에 심리적인 것도 있다"며 "목돈을 거치식으로 투자할 경우 하루하루의 등락에 신경을 곤두세우게 되지만 적립식의 경우 상대적으로 느긋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적립식펀드로 대박을 내겠다는 생각보다 시장 리스크를 줄이면서 예금 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얻겠다는 생각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주제 : 증권 >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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