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삐랑님의 집.

귀농 쉽지않은 선택이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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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의 주인이 되다자매농원...

지금 곶감이 한창이어야 하는데,

올해는 콩들이 옥상의 주인이 되었다.

 

막둥이가 다쳤을 때가 감 깎을 때였는데, 그냥 포기했다.

아쉽지만 어쩌랴. 우리에겐 자식이 더 귀한것을.

 

시부모님께서 하시겠다고 했지만 말렸다.

시어머니께서 몇달전에 병원에서 허리디스크라 더 안좋아지면 수술해야 한다는 말을 했기에

남편 없이는 어떤일도 못하시게 하고 있다.

 

곶감을 하지 않은 덕에 남편은 아이들에게 좋은 아빠로 점수를 후하게 받게 되었다

그럼 된거지뭐~~

 

<어릴땐 참 싫어한 콩인데, 지금은 우리 가족에게 소중한 먹거리가 된 콩들>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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