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장 [만남의 장]에는
           J라는 여인과 만난 짧은 기간에 쓰여진 
           J01번부터 J27번까지의 詩를 수록하였으며
           아래 글은 만남의 장으로 들어가는 글입니다.
 
           ☆ 만남의 장 ☆
 
           한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는 정도는
           공통 경험의 깊이에 비례할 뿐이다.


           아래 제목을 누르면 해당 시편이 별도 창으로 뜹니다.
           
 


           J01. 雪岳(설악) 
 
           J02. 虛空을 향해 
 
           J03. 거목 그루터기에 앉아 너를 기다리며
 
           J04. 空虛 (순야타) 
 
           J05. 낙엽 문답 
 
           J06. 불꽃 서사 
 
           J07. 詩賞 1,2,3
 
           J08. 꽃의 이야기 - 지귀(志鬼) 설화 
 
           J09. 슬픔 
 
           J10. 꽃나무의 소유설 
 
           J11. 마하무드라의 노래 1 
 
           J12. 마하무드라의 노래 2 
 
           J13. 후회 그리고 결코 후회할 수 없는 것 
 
           J14. 나에게서 형용사를 앗아간 그 아이는 
 
           J15. 열쇠 고리 
 
           J16. 언덕을 걷는 습관 
 
           J17. 첫 사랑과 결혼 
 
           J18. 너는 나의 대지 위에 깍아지른 벼랑을 
 
           J19. 이 불꽃을 
 
           J20. 다섯 살의 변명
 
           J21. 중앙선 보통 열차
 
           J22. 임술년 동짓날 소울음의 의미 
 
           J23. 너를 앗아간 꽃샘 바람이 불기 전에는 
 
           J24. 꽃샘 추위에 감기 걸리어 
 
           J25. 꽃나무의 원망
 
           J26. 태공 훈도(太公 訓道) 
 
           J27. 제야의 타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