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帖/靑春의 戀 은


           제가 청춘 시절(22-24세)에 쓴 졸시 90 여편으로 
           만남과 넋두리 그리고 후렴의 3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집으로 발간한 것이 아니기에 시첩이라 하였습니다.


           마지막장 [청춘의 연 그 후렴]에 모은 글들은
           청춘의 연과 관계있는 글이나
           처음에는 청춘의 연에 넣지 않았던 
           J50번 부터 J83번까지의 시들로
           청춘의 연의 계속되는 넋두리라 하겠습니다.


           J50. 그대 속의 악은 사랑할지어다  

           J51. 이 가을은  

           J52. 사물+시간=의미 

           J53. 프리즘  

           J54. 似而非 詩人의 그것  

           J55. 반명제 

           J56. 역사의 첫장에 적힌 글 

           J57. 닭 - 눈으로 유전한 영광 

           J58. 그날의 잃어버린 언어  

           J59. 사랑의 언어  

           J60. 순환의 의미  

           J61. 나날의 시작과 끝  

           J62. 손수건  

           J63. 돌  

           J64. 밤  

           J65. 기도문  

           J66. 양파  

           J67. 만남  

           J68. 장미  

           J69. 비선대 상상  

           J70. 慕果  

           J71. 詩人의 사랑 1  

           J72. 詩人의 사랑 2  

           J73. 時間 1  

           J74. 時間 2  

           J75. 疲勞限度  

           J76. 詩賞 4  

           J77. 고삐  

           J78. 호흡의 결정 

           J79. 돌  

           J80. 비학지족 

           J81. 不敢請이언정 固所願이라  

           J82. 기원  

           J83. 어떤 테이블의 이론적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