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에 충실하고픈 나는야 왕스타마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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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상윤이(작은넘)이 걸을 때를 넘겨서두 못 걷기에 걱정을 했더니

지금은 잘 걷는다...

상훈이(큰놈)도 48개월이 지나서 이젠 어린이티가 확~ 나고...

 

몸관리만 집중하다 보면, 애들한테 한번씩 미안해 질 때가 있다..

그렇지만, 내가 튼튼해야 우리집이 튼튼하다는 신념을 갖고

내 병 완치와 우리가족의 행복을 위해... 오늘도 화이팅 이다~~

 

씩씩한 군인이랑 쿵짝쿵짝 하고 살고있는 나는야 왕스타 마눌

가족 : 다큰놈(35), 큰놈1(5세), 작은놈(2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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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접추잡녀
  • 2006/08/0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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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혀, 님 벌써부텀 글케 빡씨게 다욧 하셔두 되는건가요?? 저는 아가를 안낳아봐서리.. 괜시리 걱정되서 왔네요.. 살도 살이지만, 그래도 님은 몸조리부터 잘하셔야 하는거 아닌가... 해서요.. ^^;;; 쓸데없는 걱정이면 대략 죄송.. ^^*
  • angelcat
  • 2006/08/08 17:14
  • 답변 |수정 |삭제
  • 둘째 사진 보여주세요.. (협박임돠~ ㅋㅋㅋㅋ )
    보구 싶어요........ 보여주세요.. ^.~

사진이 없어서 서운했는데 엔젤이 협박(?)해서 사진올리신거구만...
그래도 경찰, 군인 가족에게 협박을 해서야 쓰나...조신하게 살자 우리 ㅋㅋㅋㅋ

  • 가시고기맘
  • 2006/08/08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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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째 사진이 있나 구경왔는데 없네요..... 다이어트 너무 무리하게 하지 마시구용.....
    사실 둘째가 더 이쁘긴 해요... 우린 큰애가 맨날 불만이랍니다... 동생만 이뻐한다궁,,,,그건아닌데???
  • 허접추잡녀
  • 2006/08/07 15:07
  • 답변 |수정 |삭제
  • 스타마눌님~~~ 여기서도 또 환영해요... ^^ 아들래미는 잘 자라고 있죵?? 접때 둘째한테 너무 정이 간다고 하셨는데.. 여전하신지... 큰놈도 잘 챙겨주세요.. 넘 잘 생긴 아들이두만요... 이제 자주 뵐테니 뭐 야그는 천천히.. 듣도록 하죠.. ^^*
  • 쌍둥맘이여
  • 2006/08/0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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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써 출근하시는거 아니져??그렇지 않아도 궁금했었어여..이리 날이 더운데 몸조리는 제대로 하고 계신지 모르겠네여..여기도 너무 더워서 숨도 쉴수가 없다니까여..얼른 이 더운 여름날이 가면 좋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