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에 충실하고픈 나는야 왕스타마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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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상윤이(작은넘)이 걸을 때를 넘겨서두 못 걷기에 걱정을 했더니

지금은 잘 걷는다...

상훈이(큰놈)도 48개월이 지나서 이젠 어린이티가 확~ 나고...

 

몸관리만 집중하다 보면, 애들한테 한번씩 미안해 질 때가 있다..

그렇지만, 내가 튼튼해야 우리집이 튼튼하다는 신념을 갖고

내 병 완치와 우리가족의 행복을 위해... 오늘도 화이팅 이다~~

 

씩씩한 군인이랑 쿵짝쿵짝 하고 살고있는 나는야 왕스타 마눌

가족 : 다큰놈(35), 큰놈1(5세), 작은놈(2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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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둥맘이여
  • 2006/09/0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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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심 드셨어여??가을이라 그런지 하늘이 점점 높아만 지네여..긴팔을 입고 왔는데 아직은 좀 덥기도 하고..언제부터 일나가세여??추석 지나고 나가시나??오늘도 두 아들 녀석과 씨름하면 보내시겠네여..^^
  • 투빡빡맘
  • 2006/09/0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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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첨 남기네요...ㅎㅎ 다욧은 잘 되시나요? 넘 조급해 마시고 천천히 하셔요...
    큰아이는 아빠랑 붕어빵이네요...부모닮는게 당연한데...둘다 넘 귀여워여...
    아침저녁으로 마니 춥네요...감기조심하세요~
  • 허접추잡녀
  • 2006/09/0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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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규씨... 라고 안부르고이제 그냥 인규야.. 하고 부를께용~ 험험.. ^^ 내가 언닌께.. ㅋㅋㅋ 암튼지, 그놈의 살과의 전쟁은.. 정말이지 너무나 힘들고도 빡신 여정이야.. 나도 잘알지롱.. 내 생각엔 수영도 좋지만, 일단은 안먹는게 급선무인긴 한데, 인규 애기 젖먹이지 않아?? 그럼 엄마가 안먹고 살뺄 수 도 없는데.... 그치? 만약 젖먹이는거 아니라면, 걍 무식하게 굶는것도 처음에 살빼는데는 좋아.. 일단 탄력을 받아야 다욧이란게 쭉쭉 진도를 나가거덩.. 난 그래서 첨엔 무식하게 굶어버려.. 확확 빠지는거 눈에 들어오면, 그 다음부턴 이상하게 식욕이 자제가 되더라.. 살도 천천히 빠지고.. 어때 내 방법 넘 무식하지?? ^^;;
  • angelcat
  • 2006/09/0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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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겨런하고 돌아왔습니다. ^^ 드디어 유부녀가 된 것이지요.
    일단은.. 회사 생활에 적응하는데 시간 꽤.. 걸릴것 같아요.
    일주일을 넘게 9일정도를 놀다가 오니...... 영~~ 일하기가 싫으네요. ㅋㅋ
  • 쌍둥맘이여
  • 2006/09/02 12:58
  • 답변 |수정 |삭제
  • 아,채팅방에 참가하셧다고 하더니 지련언니도 같이 계셨었나보다..전 수요일은 순애씨보고 자거든여.신랑이 또 밤에는 일을 해야해서리 컴터 쓰기도 힘들구여..그나마 금욜 밤엔 늦게 왔는데 수요일이니 더 힘들어졌네여..^^ 언니 이름이 인규예여??글쿠나..ㅋㅋ 좋은 주말 보내시구여..두아들래미땜에 다니기도 힘드시겠지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