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에 충실하고픈 나는야 왕스타마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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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상윤이(작은넘)이 걸을 때를 넘겨서두 못 걷기에 걱정을 했더니

지금은 잘 걷는다...

상훈이(큰놈)도 48개월이 지나서 이젠 어린이티가 확~ 나고...

 

몸관리만 집중하다 보면, 애들한테 한번씩 미안해 질 때가 있다..

그렇지만, 내가 튼튼해야 우리집이 튼튼하다는 신념을 갖고

내 병 완치와 우리가족의 행복을 위해... 오늘도 화이팅 이다~~

 

씩씩한 군인이랑 쿵짝쿵짝 하고 살고있는 나는야 왕스타 마눌

가족 : 다큰놈(35), 큰놈1(5세), 작은놈(2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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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둥맘이여
  • 2006/08/18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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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카해여..요즘 좋은일은 언니네서만 다 일어나는거 같애여..^^ 휴가 갔다가 어제 왔구여 오늘은 죙일 친구네 다니면서 놀다왔네여..신랑들 다 늦는다고 해서 8시 넘어서 들어왔어여..원래 엄마랑 백화점 갈까 했는데 엄마가 빵구내는 바람에 친구네 갔다가 점심먹고 또 다른친구네 우루루 몰려가서 저녁때 짜장면,짬뽕,돈까스,우동,볶음밥 이렇게 시켜먹고 둥이들은 집에와서 뻗고 저는 글남기고 있네여..이제 언니네 걱정은 하나 없는거 같네..ㅋㅋ 이제 자주 인터넷 들어오세여??회사 가실라면 좀 남았져??가계부도 봐야하는데 그건 회사가서나 봐야할거 같애여..진정좀 시키고..주말 잘 보내세여..
  • m공주와d왕자
  • 2006/08/18 16:02
  • 답변 |수정 |삭제
  • 오옹~~~ 축하축하~~~ 매우매우 축하~ ^^ 좋으시겠어요... 군인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어쨌든 너무 축하드려요^^~ 왕스타마눌님 마을잔치 여세요~ ㅎㅎㅎ
  • 허접추잡녀
  • 2006/08/18 12:58
  • 답변 |수정 |삭제
  • 이야이야!!!! 감축~~~~ 드리옵니당.. ㅋㅋㅋ 신랑님이 소령으로 진급하셨군요!!!! 얼마나 기쁘세요, 글쌔.. 어머머, 그럼 님의 계급도 이제 소령?? 울엄마가 그러시는데, 군인 와이프는 계급이 자기 남편따라 간다구 하드라구요, 맞나요?? ^^;;; 우짜등, 정말로 축하드려요~~~ 근데 남편분 마음도 참말로 이쁘시네요.. 동기들 생각에 목소리에 힘이 없으셨다니.. 역시 울나라 군인 짱!!! 입니당.. ^^*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 허접추잡녀
  • 2006/08/18 03:04
  • 답변 |수정 |삭제
  • 밑에 상황이요.... 정말 이상합니다.. 귀신에 홀린것 같아요.. 제가 남긴 글이... 글쎄, null이라는 님의 닉으로 남겨진거 있죠... ㅡㅡ;;;; 소름이 다 끼치네요.. ^^;;
  • 허접추잡녀
  • 2006/08/18 03:01
  • 답변 |수정 |삭제
  • 왕스타님, 저 왔어용.. ^^ 기저귀사건 글 잘봤답니다... 저도 그런 경험이 딱!! 있어서 완전 백푸로 이해해요.. 저는 그 허탈감에 완존 애원했다니요.. 아참, 미가파튀 가계부도 잘 봤구요.. 그래두 증말 대단하세요.. 애 낳은지 얼마되셨다고 부지런하게도 가계부까지 다 올리시고.. 다욧에도 열씨미시고.. 우리 왕스타님은 슈퍼우먼!!! 아, 입주 유모님 오기로 하셨나봐요?? 잘 되셨네요.. ^^ 아가 보기도 훨 편하실꺼구요.. 님, 그럼 또 올께요.. ^^* 아가 사진 자주 자주 업뎃 필!!! 오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