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에 충실하고픈 나는야 왕스타마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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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상윤이(작은넘)이 걸을 때를 넘겨서두 못 걷기에 걱정을 했더니

지금은 잘 걷는다...

상훈이(큰놈)도 48개월이 지나서 이젠 어린이티가 확~ 나고...

 

몸관리만 집중하다 보면, 애들한테 한번씩 미안해 질 때가 있다..

그렇지만, 내가 튼튼해야 우리집이 튼튼하다는 신념을 갖고

내 병 완치와 우리가족의 행복을 위해... 오늘도 화이팅 이다~~

 

씩씩한 군인이랑 쿵짝쿵짝 하고 살고있는 나는야 왕스타 마눌

가족 : 다큰놈(35), 큰놈1(5세), 작은놈(2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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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과방울
  • 2006/08/0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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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이 시작되었네요..더불어 장마도 가공..이젠 찜통 더위로 들어간듯해여...아이와 힘드시겠지만
    즐거운 맘으로 누구보다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당^^*
    시간 되실때 근황도 좀 알려주세영~~^^
  • angelcat
  • 2006/07/29 09:23
  • 답변 |수정 |삭제
  • 와따가......... 근황만 묻고 갑니다.. ^^;; 언제 뵈올 수 있는지.. ㅋㅋ
  • 초롱과방울
  • 2006/07/28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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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만에 들렀어영^^* 몸조리는 잘하셨져? ㅎㅎ...아이들도 또 컸을테공...^^ 비가 마니 오는데 왕스타님댁 근처는 어떤지 몰겠네영...이것 저것 궁금하네영...건강하게 미가에서 뵈영^^*
  • 쌍둥맘이여
  • 2006/07/2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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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 저 심심해서 왔다가여..참, 둘째는 많이 컸어여??우리 올케도 둘째를 낳는데 어찌나 작던지 우리둥이도 저렇게 작을 때가 있었나 싶어여..얼른 사진좀 올려주세여..ㅋㅋ 나도 셋째 낳고 싶당..
  • 허접추잡녀
  • 2006/07/22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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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힛, 올만에 들렸네요.. 근데 뭐 여러 미가님들이 안부 묻느라 정신이 없으시넹.. ㅋㅋ 몸조리 잘 하고 계시는거 맞지요?? 앗, 조리원에서는 나오셨남요. 근데 둥이맘 말처럼 벌써 돼지랑 둘째랑 씨름할정도로 회복하신건가요?? 지가 애를 안 낳아봐서리 뭘 알아야 말이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