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에 충실하고픈 나는야 왕스타마눌~!!

부제목이 없습니다.

카테고리


스크랩


플래너 단기장기

내가 즐겨찾는 이웃(30)

나를 즐겨찾는 이웃더보기

다녀간 이웃 더보기

  • today
  • 20
  • total
  • 54248
  • 답글
  • 184
  • 스크랩
  • 20

블로그 구독하기



방명록

상윤이(작은넘)이 걸을 때를 넘겨서두 못 걷기에 걱정을 했더니

지금은 잘 걷는다...

상훈이(큰놈)도 48개월이 지나서 이젠 어린이티가 확~ 나고...

 

몸관리만 집중하다 보면, 애들한테 한번씩 미안해 질 때가 있다..

그렇지만, 내가 튼튼해야 우리집이 튼튼하다는 신념을 갖고

내 병 완치와 우리가족의 행복을 위해... 오늘도 화이팅 이다~~

 

씩씩한 군인이랑 쿵짝쿵짝 하고 살고있는 나는야 왕스타 마눌

가족 : 다큰놈(35), 큰놈1(5세), 작은놈(2세), 나 




가입한 카페
◀♬ ♡프리지아♡ ♬▶
즐겨찾기 게시판
[미니가계부]맞벌이 파티
[토론게시판]절약노하우
[토론게시판]사랑방

▶방명록 남기기

  • 쌍둥맘이여
  • 2006/07/13 16:19
  • 답변 |수정 |삭제
  • 추카해여..헐 4.1킬로면 정말 힘드셨겠어여..하긴 나도 쌍둥이라서 4킬로는 넘었네..요즘 조리원 너무 좋져?전 애낳고 어찌나 덥던지 아마 조리원 갔으면 숨막혀서 힘들었을거예여..근데 수족구는 뭐예여?엄마 힘들게 돼지는 또 아프네여..몸조리 잘 하시고 모유수유도 잘 하시게 잘드시고 건강하게 있다 나오세여..암튼 넘 추카드려여...근데 역시나 아들 맛나봐여..^^혹시나 딸이길 바랬는데..
  • 허접추잡녀
  • 2006/07/13 13:56
  • 답변 |수정 |삭제
  • 우왕!!!!! 축하축하!!! 벌써 애기가 세상을 본지 일주일째네요... 흠미, 을매나 이쁘려냐...
    조리원에 들어오셨군요, 근데 거기도 인터넷이 되나봐요? 허기사 요즘에 인터넷 안되는데가 없죵.. ㅋㅋ 님 닮았다니, 더 이뻐보이는 그마음... 근데요, 첫째한테도 무지 신경쓰셔야하는거, 아시죠?? 앗, 저보다 선배엄마께 이 무신 말씀을... ^^;;; 미가로 돌아오실 날만을 기다리겄습니당..
  • 초롱과방울
  • 2006/07/13 13:43
  • 답변 |수정 |삭제
  • 인사 다니시느라 바쁘시져?^^ ㅎㅎ....이쁜 아가랑 더 알콩달콩 행복하셔영~~~
  • angelcat
  • 2006/07/13 13:24
  • 답변 |수정 |삭제
  • 4.1kg 아들내미 얻으셨다구요?? 허녀님 집가서 알았네요. ^^ 축하드리구욤.. ㅋㅋ
    우아~~~ ^^;; 왕스타님 닮았다니 이뿌겠어욤. ^^ 몸조리 잘~~ 하시구요. 건강한 모습으로 뵈욤!!
  • 가시고기맘
  • 2006/07/10 16:40
  • 답변 |수정 |삭제
  • 예쁜아기 보느라 정신이 없으시겠어요... 수술하실텐데 마니 안아프셨으면 좋겠어요
    다시 미가에 오시는 날까지 건강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