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에 충실하고픈 나는야 왕스타마눌~!!

부제목이 없습니다.

카테고리


스크랩


플래너 단기장기

내가 즐겨찾는 이웃(30)

나를 즐겨찾는 이웃더보기

다녀간 이웃 더보기

  • today
  • 25
  • total
  • 54253
  • 답글
  • 184
  • 스크랩
  • 20

블로그 구독하기



방명록

상윤이(작은넘)이 걸을 때를 넘겨서두 못 걷기에 걱정을 했더니

지금은 잘 걷는다...

상훈이(큰놈)도 48개월이 지나서 이젠 어린이티가 확~ 나고...

 

몸관리만 집중하다 보면, 애들한테 한번씩 미안해 질 때가 있다..

그렇지만, 내가 튼튼해야 우리집이 튼튼하다는 신념을 갖고

내 병 완치와 우리가족의 행복을 위해... 오늘도 화이팅 이다~~

 

씩씩한 군인이랑 쿵짝쿵짝 하고 살고있는 나는야 왕스타 마눌

가족 : 다큰놈(35), 큰놈1(5세), 작은놈(2세), 나 




가입한 카페
◀♬ ♡프리지아♡ ♬▶
즐겨찾기 게시판
[미니가계부]맞벌이 파티
[토론게시판]절약노하우
[토론게시판]사랑방

▶방명록 남기기

  • angelcat
  • 2006/07/04 11:54
  • 답변 |수정 |삭제
  • 예정일 얼마 안남으셨네요.. 그래두 둘째라.. ^^ 좀 괜찮으신건가요??
    저는 한명도 안가져봐서 몰라요.. ^^;; (결혼두 안했는데, 벌써부터 이런말을.. 부끄 *^^**^^* 부끄)
    건강한 애기.. 순산하시구요.. 몸조리 잘 하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뵈요. ^^
  • 허접추잡녀
  • 2006/07/03 13:15
  • 답변 |수정 |삭제
  • 감사 성공적으로 끝났다니 일한 보람이 있으셔서 넘 좋겠어요... 그쵸?? 역쉬 능력있고 봐야한당께요.. ㅋㅋ 앗, 이제 디데이 4일.. 이네요... 저는 아직 출산경험이 없어서인지. 무지하게 떨리네요.. 님이 애기 낳는다는 생각만으로도.. 아직 애기가 없다보니 제가 애기에요.. ^^;; 호우... 갑작 더 심장이 뛴다는.. ㅋㅋㅋ 애기 낳으러 가기 전까지, 계속 미가 들러주실꺼죠??
  • 쌍둥맘이여
  • 2006/07/03 12:18
  • 답변 |수정 |삭제
  • 이제 한숨쉬시겠네여..근데 아직 휴가 안내셧어여??힘드실텐데..동생네는 이번주부터 쉬는거 같더라구여.육아휴직도 안하시고 3개월만 쉬는건가여?힘드시겠어여..보고싶은 설레임과 함께 몸도 가벼워 지시니 너무 좋으시겠어여..무거운 몸에 돼지 뒤치닥거리도 힘드셨을텐데 이제 좀 편히 다니시다가 몸푸세여..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여..참, 다환이는 다 나았답니다.요즘 파마시킬라고 요리조리 염탐중이예여.^^
  • m공주와d왕자
  • 2006/07/03 12:10
  • 답변 |수정 |삭제
  • 주말 잘 쉬셨어요? ^^
    예정일이 이번주이신거죠? 아~ 부러워라 ㅎㅎㅎ
    건강 잘 챙기시구요...
  • m공주와d왕자
  • 2006/06/29 20:01
  • 답변 |수정 |삭제
  • 어머... 예정일이 정말 일주일밖에 안남았네요^^ 너무 좋으시겠다...
    순산하시구요.. 너무 부럽네요 호호호~
    당분간 못뵙겠지만.. 이쁜 아이 사진 꼭 올려주세요^^~
    첫째아들도 엄마아빠를 반반씩 아주 똑 닮았네요.. 너무 귀여워요.. 웃는것도 너무 이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