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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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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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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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퐁양
  • 2007/12/14 12:52
  • 답변 |수정 |삭제
  • 상큼님...하잇..^^
    도시락 사진보니...김밥이 너무 땡겨욧..ㅎㅎ
    김밥 싸는것만 봐도 그 사람의 음식솜씨를 갸름할수 있다는데...
    모양도 이뿌고 색깔도 이뿌고...아웅..너무 먹고싶네요..^^
    12월도 얼마 안남았어요....
    저는 주말이면 모네타에에서 잠수를 하는 특성상...신랑이랑 놀아야돼서요...^^
    미리 주말인사까지 하고 가욧..^^
    주말 잘보내요..^^

신랑은 언제나 제가하는 음식이 맛있다 하는뎅...ㅎㅎ
신랑외 다른분들평가는???ㅋㅋ사실 두려운데용..ㅋㅋ
저도 주말에 컴터를 잘 안해서~밑에 소리가 집에만 가면 잠수라~
살짝 머라 하던뎅..ㅋㅋ
언니~신랑님과 오붓하게 주말 보내시고~
행복가득 담아~~월욜날 봐용^^

  • 내꼬만사랑해
  • 2007/12/14 06:59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이른 굿모닝~ 회식잘했어요?
    전이제 막씻고 준비하려궁..ㅎㅎ
    잘다녀올께요^^* 와서봐요~~~♡

언니는~~~악으로~깡으로~~ㅋㅋㅋ
살아남았엉...ㅋㅋ
소리야~~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와^^

  • 내꼬만사랑해
  • 2007/12/13 18:34
  • 답변 |수정 |삭제
  • 언냐 오늘 회식이구나^^ 술은 넘 마니마시면안되는거~
    알져잉? 형부 걱정하겠다.ㅋㅋ 리모델링~ 넘하고픈데~ㅎ
    담에 청소 싹하고 사진한번찍어올려야겠어요^^*
    아기자기한건 암것도없는데~ 그냥 딱 기본만하고살아요.ㅋ
    언냐네는 넘 예쁘고 아기자기하고.ㅎㅎㅎ
    조금있다가~ 신랑퇴근할때..역에 기차표예매하고~^^
    중화요리 먹고올꺼같아요~ㅎㅎ 맛난거 먹고~
    와야겠어요.흐흐..생일 이브라고..외식하자니까~
    맛난거 못사줘서 미안하다는 신랑때매 한참을..
    멍하게있었어요..짜식..키운보람있다니까요^^
    내일 저도 너무너무기대+ _+ 명동롯데가서~
    엄마테 생일선물도 사달랠터라(못댄;;ㅋ)ㅋㅋ
    언냐 오늘 회식 잘하시구 맛난거많이드시고~
    내일하루는 못오더라두..넘 미어하면안되요^-^*
    아라찌요? 흐흐~ㅎㅎ 보고싶을꺼예요♡

소리신랑님 넘 귀여운데...본인은 멋진신랑님이라 하시니..ㅋ
이젠 멋쟁이 신랑으로~~인정해줄려공..ㅋㅋ

소리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어??
벌써 서울 도착해서...열씨미 명동을 돌아다니려나??ㅋㅋ
어젠 맛난거 먹었어??
언니는 소고기에 푹 빠졌엉..ㅋㅋ
서울에서 신랑이랑 꼭 손잡고 돌아다녀^^
암두 울 소리 못쳐다보겡???ㅋㅋ
언능 소리가 부자마을로 돌아왔음 좋겠당..
보고싶엉..ㅋ
투정없이 소리 기다릴껭^^

  • 내꼬만사랑해
  • 2007/12/13 14:16
  • 답변 |수정 |삭제
  • 언냐~ 어제는 도시락때문에..첫사진을 못보았는데~ㅋㅋ
    침대옆에있는거맞져?협탁하고..예쁜레이스스탠드.ㅎㅎ
    아흑^^ 넘 아기자기하고 예뻐요~ 전 그냥 딱 기본만..ㅋㅋ
    멀어찌해야할지도모르겠구~ 이젠 하려해도..살짝 돈이아깝.ㅋ
    벽지랑..방문마다 페인트칠까지~ 처음에했을땐..참 멋모르고~
    했는데..ㅎㅎ 지금은 이것저것 드는 비용이 장난이아닌지라.ㅠㅠ
    언냐도 결혼할때 집 리모델링하신거예요?? 우린아직~ㅋㅋ
    머 특별히 고칠곳이없는지라..그냥 살고이떠요~ㅎㅎ 결혼식올리면
    친정쪽으로 갈예정이라..워낙 아파트가 오래되서(15년)
    재개발추진중이라는 소문이 무성하여..리모델링도 못하겠고^^
    나중에 이사할때~ 리모델링값도제값못받는다하여..
    맨날 이렇게 걱정만해요~ 깔끔하기만하면 된거져머^^*
    바리깡과 가위로~ 딸래미 미용시키고..목욕시키고~
    막이러고나니까..밖에 비가와요ㅋㅋ 왠수같은하늘.ㅋㅋ
    언냐 오늘하루도바쁜가요^^? 우리언제 놀앙 ㅠㅠ?

웅~~침대옆에 있는 협탁..ㅋㅋ예리하군..ㅋㅋ
난중에 이사가면..그때 소리 스타일대로 이뿌게 꾸며서 살아.ㅋ
지금 소리네 집도 넘 이뿌던뎅..ㅋ
욕심쟁이~~ㅋㅋ

언니도 소리랑 수다떨며 놀고싶은뎅..
일이 계속~~~ㅠㅠ
앙~~짱나...
연말이라 계속 바뿌넹..ㅎㅎㅎ


  • 내꼬만사랑해
  • 2007/12/13 09:25
  • 답변 |수정 |삭제
  • 언냐^^ 앞에 도시락..아흑..역시~ 전 걱정하나도안했다니까요^^*
    초롱언니말대로 저것도 넘완벽한데..얼마나더 + _+ 미쵸미쵸ㅎㅎ
    종이도시락을 저렇게 따로 파나봐요? 궁금+ _+ 주먹밥도 해보고싶고
    솜씨좋은언니..언제 옆에서 하는거 지켜보고싶어요^^* 어제 밤에~
    저녁먹고..커피한잔 타달라길래 알았다하고 타다주니~ 신랑이..
    꼭안아줌서..여보 작년에 내가 여보선물해줬으니까..요번에는
    장모님 선물해드림안될까?해서 제가 .. 먼데그래.ㅋㅋ 했더니
    그래도 여보테 먼저 보여줘야할거같아서 갖구왔어~ 하면서
    포장을 살짝씩 뜯어보니 목걸이와 귀걸이 셋트였어요^^*
    엄마는..악세서리 알러지가있어서~ 목걸이는 18k로햇더라구요
    정말예뻐요.ㅠㅠ 살짝..루이비통스탈인데..가방모양~^^
    백원 오백원 모아서..저걸 샀을생각하니..눈물도 핑돌고~
    용돈좀 살짝씩 쥐어줄껄하기도하고.ㅎㅎ 용돈한푼준적
    없기에 더 감동이기도하고..살짝..바가지썼을생각하니
    배도아프고..만감이교차한단기분..첨느낀거같아요.ㅋㅋ
    설마내꺼겠지?하면서..뜯어보니..역시나아녔어요.ㅋ
    전 귀걸이도 큼직하고 길쭉한것만하거든요~ㅋ얼굴작아
    보이려고 큭큭..근데 역시 작은~

귀걸이가 들어있는거있져^^? 낼아침에 제생일이라~(자랑질;;)
신랑이랑 기차타고 서울가요~ 엄마랑 막내이모..남동생여친도
나올예정이라^^ 살짝 기대가 되요~ㅎㅎ 언냐~ 오늘하루도
바쁘겠지요^^? 행복한 하루보내셨음 좋겠어요~ 행복바이러스
이빠시~~이따만큼~~뿌리고 갑니다아♡

종이도시락은 롯데마트에서 팔더라공..젤 큰사이즈로..ㅋ
5개에 2,050원인데 살짝 비싼감도 있지만..유용하게 잘 사용했어~
도시락선물하기엔 제격..ㅋㅋ
신랑 완전 감동이다~~넘 멋쪄..ㅋㅋ
루이비통가방스탈..알았어..어떤스탈인지..
신랑혼자가서 사와서 바가지 살짝??거기에 소리가~
또 맘이 쓰리겠지만..그래도 신랑맘이 넘 이뿌니깐.ㅋ
눈감아줘~~한번만..ㅋㅋ소리 내일 생일이구나..
왕~~추카추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