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부제목이 없습니다.

카테고리


스크랩


플래너 단기장기

내가 즐겨찾는 이웃(56)

나를 즐겨찾는 이웃더보기

  • today
  • 79
  • total
  • 372583
  • 답글
  • 10753
  • 스크랩
  • 56

블로그 구독하기



방명록

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가입한 카페
즐겨찾기 게시판
[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방명록 남기기

  • 초롱물방울
  • 2007/12/27 20:54
  • 답변 |수정 |삭제
  • 스테이크 성공 파티상 올라오기전에 얼렁 도망가야징..ㅋㅋ~
    배고플적에 오믄 안되공...밥 많이 묵고 들러야긋당^^*
    연말 마무리 잘하고~ 내일도 행복한 하루 보내^^
  • 내꼬만사랑해
  • 2007/12/26 23:38
  • 답변 |수정 |삭제
  • 언냐~ 형부랑 즐거운시간보내는중^^?
    오늘 오빠 야근이라..멀할까하다가 어제 싸운목적인?
    미니스커트..........치마를 다 정리해두었답니다..
    어제 나갈때..제가 넘짧은치마를 입었다하여..
    머 짧지도않구만-_ㅠ 그것도 안에 레깅스신구!%@&*
    씨앙 ㅠㅠ 또화나네..매번 항상 싸우는목적은 참~
    진짜 완전 쌩쇼 수준이져..어제일로..신랑이 좀 착해진듯
    한데..더잡아야겠어요 아주그냥 확 #!!$%^%&$@@ㅋㅋㅋ
    언니 편안한밤 보내구요^^ 전 내일아침을..시댁가서
    먹어야하는터라 일찍 자야게또용..ㅠㅠ 시엄마 생신이라^^
    저녁에는..소고기파티?를한다네요..난 고기싫은데 엉엉 ㅠㅠ
    이래저래 또 신경쓰는 하루가 될거같아요~ 내일..택배가
    도착했음 좋겠다^-^ 마음만 가득담은..박스란거 잊지말구요
    절대로 기대하지말공^^* 편지는 숨겼답니다..찾으세요♡

소리야~~~택배 왔다고 저나왔엉...
퇴근하고 가서 언능 뜯어봐야지..ㅋㅋ

언니 어제 완전 술로 맞아서...ㅠㅠㅠ
오늘 하루종일...지금도 힘들어 하고 있어..
마감이라 바쁜데..아주 힘들게 일하고..ㅎㅎㅎ

  • 내꼬만사랑해
  • 2007/12/26 09:10
  • 답변 |수정 |삭제
  • 언냐!!ㅋㅋ나어제..집나갔었어요..히히~ 나름 정말로~
    색다르고 즐거운 크리스마스였답니다.ㅋㅋ 오빠랑~
    싸우고..오빠가 바람쐬고올께..이러길래 야 너 집에있어
    하고 제가 확 나가버렸답니다.ㅋㅋ 동네언니 혼자있대서
    가서 술한잔먹어주고..형부와서..형부가 족발시켜죠서..
    또한잔먹고..호프집갔더니..언니들 하나둘씩오더니~
    4명이 모여서..또한잔.ㅎㅎ 신랑이 걱정되었는지 폰을
    확 꺼두었더니 언니들테 번갈아감서 전화오더라구용.ㅋ
    거짓말시켰죠.ㅋ 나 술먹고 갔다고~ 집에안갔대?함서.ㅋ
    어제 신랑이 집청소도해주고..(이것까진 좋아ㅠ)둘이
    고스톱이랑 민화투도 치고..막 그러고 놀다가..머때문인지
    저도 잘몰게떠요 ㅠㅠ 암튼 화나서 막 지랄지랄~~하다가
    휙~ㅎㅎㅎ 언냐 근데..오빠 걱정 무지했나봐요..하하
    난 너무 재밌게 수다떨다 왔는데말이죠;; 제가 울딸도~
    데리고 갔거든요..아빠랑 안방가서 자자<--이말에!!!
    집에오니까..뭉탱이 방울소리듣고 문도열어주던데요?
    걱정 많이했는지 이리저리 보더니..안아주고.ㅋㅋㅋ
    아무튼..잊지못할 크리스마스^^;; 오늘은 게임에서
    갖고싶은걸 하나사주려구용ㅋ미안한맘으로.ㅎ
    언냐 출근했어요?^^

신랑 애탔을 생각하니...언니는 맘이 아푸당..ㅋㅋ
소리 요거~~완전 여시쟁이..ㅋ

  • 초롱물방울
  • 2007/12/25 21:37
  • 답변 |수정 |삭제
  • 성탄절 어캐 잘 보내고 있는거지??~
    친구들과의 파티는 잘 준비해서 했겠지?~
    영이 요리 실력이면 걱정할것도 없을텐데 몰^^
    언냐도 다리가 이래서 계획은 변경되었지만 잘 보내고 왔어~
    즐건 밤 보내고~ 연말 마무리도 잘해^^

언니 스테이크 첫 도전이였는뎅..ㅋ
성공한것 같아용..ㅋ
다들 반응이 아주 좋았어용..ㅋ
곧 파티 상 공개할께용^^

  • 내꼬만사랑해
  • 2007/12/24 18:17
  • 답변 |수정 |삭제
  • 아코^^ 조카이뽀라..저 살짝 낮잠자고..전화가 하도
    울려서..제대로 못잤지만 ㅠ_ㅠ 서울에서 오라고~
    난리네요..바쁜가.ㅋㅋ 아주 쌩~~중 ㅎㅎㅎ
    내일은...신랑하구 있어야하잖아요~ 요즘 저 속이
    아파서..밥을 거의 못먹었거든요 ㅠㅠ 에흥..ㅠ
    지금 약하나먹고..청소하고 설거지하고~ 저녁밥
    하려구요.. 언냐 오늘 파티...기대할께요 낼 올려
    줘야해요^-^ 이쁜조카..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라고 이모가 전한다구 꼭전해주구요♡
    메리크리스마스..우리 많이 많이 행복하자구요♬

웅~~~이쁜소리 이모가...그랬다고 전해줄껭^^
언니 어제 완전 정신없었엉..ㅋ
퇴근하고 2시간30분만에..준비완료..ㅎㅎ
그래도 첫 시도한 스테이크 완전 성공..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