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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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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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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물방울
  • 2007/12/18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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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우~~ 정말 축하해^^*
    서로에게 선물이지 않을까 싶네~
    괜시리 내가 동생 시집 보낸거 마냥 좋은 이 이유는 모다니..ㅋㅋ
    역시..영이가 애교가 짱인가 부다...시음서비스도 얻어오궁..~
    두고 마셔...양이 적어서가 아니라~ 배달비가 더 들긋당..ㅠ
    늘 언니 챙겨주고 싶은 마음만 받을게..고맙당^^
    친정 다녀온다구??~ 즐건 시간 보내고 와~~
    오늘 누구보다 행복할듯^^
  • 내꼬만사랑해
  • 2007/12/18 11:49
  • 답변 |수정 |삭제
  • 언냐다^^ 혼인신고랑 전입신고했어요^^? 너무너무 축하축하^^
    완전한 부부?^^ 우린아직..부부아니넹.ㅋㅋ잘했어요 언냐~ㅋ
    저도 막 세탁기돌리고(손빨래는힘들엉.ㅠ)있었어요~ㅎ
    고민거리라눈건~~신랑 생일이 금욜이라..저랑일주일차이^^
    생일상을 해주까..외식하까싶어서~ 친구들이 다들 자기일하는지라
    시간이 정해져있지않아서..작년에는 모두다함께했는뎅~ㅎㅎ
    신랑이 절대적으로 반대하네요..작년에 넘고생했다고
    올해는 힘들게하지말고 편하게하자고..글서 나가서 먹자해서
    전 나가서먹는건..별로이지싶어서..그냥 집에서 간단히
    해준다했어요.ㅎㅎ 그게낫겠져? 선물 머해줄까했는데 살짝
    펜던트가 갖고싶대서(나보다 금욕심더많아.ㅠㅠ)순금목걸이에
    무슨 팬던트야하면서 입도못떼게했는데..괜히맘쓰여서~
    아는거래처가 쥬얼리샵인지라..전화해서 물어봤더니 금값이
    조금내렸다하네요..무튼 살짝 물어봤더니..또 그게 고민
    되네요.ㅋ 아예안물어봣으면 몰라도 이미물어본거라.ㅠㅠ
    이래저래 살짝^^* 동네언니가 얼마전뽑은 가래떡에
    만두국끓여준대서 살짝 다녀올꼬예용^^ 언냐는 오늘계획이 어찌?
    저 오후면오니까..얼른와서 대화하고 놀아요♡

아~~그런 고민이였어??ㅋㅋ
언니는 또...걱정했잖앙...ㅋㅋ

신랑이 금욕심이 많구나..ㅋ
언니가 살짝 그런면이 있는뎅..ㅋㅋ
옛전에 학교다닐때는 친구들이 금녀라고 칭하기도 했어..
그땐 열손가락중 5개이상 반지를 끼고 다니공..
귀걸이부터 목걸이 팔찌 발찌까지 하고 다녔으니..ㅋ
고등학교때는 학생부 선생님한테 걸리도 많이 했다..ㅎㅎ
왜 그렇게 못하게 하고..또 그걸 왜그렇게 하려공 했는지..ㅋ

  • 내꼬만사랑해
  • 2007/12/18 09:42
  • 답변 |수정 |삭제
  • 언냐굿모닝^^* 아침부터 이래저래 고민많아~ 정신없어용..ㅋㅋ
    오늘 쉬는날인데..푹주무시고..이따가 뵈요^-^*

신랑생일 고민..ㅋㅋ
아주 행복한 고민이네..ㅋㅋ

  • 초롱물방울
  • 2007/12/17 19:44
  • 답변 |수정 |삭제
  • 영아...언냐는 꼭 모닝커피 아니어도 돼^^
    지금도 ㅇㅋ 란당^^* ㅎㅎ
    커피 때문에 잠못자고 그런거 없거든^^~
    맥심에서 나온 아라비카?? 맞나?? 암튼
    요즘 그거 마시는데 괜찮드라궁...
    영이도 한잔 주랴?? ㅎㅎㅎ
    내일은 훈이 시험 감독 가야해서 또 오전부터
    부지런 떨어야 해...점심 약속도 있어서
    낼 이맘때나 들어올수 잇겠당..^^
    저녁 맛나게 묵고~ 푹 쉬고....낼 저녁때 보자^^*

언니 나 그 커피 있어용..ㅋ
아라비카100~~
시음할때마나 마셔보공...증정으로 10개 받았는뎅..ㅋ
집에 잘 모셔놨어용~
언니 좋아하면 내가 보내주고 싶은뎅..10개면 넘 적죠??
오늘 바쁠실텐뎅..저 사진 몇개 올리고 널러갈께용^^

  • 내꼬만사랑해
  • 2007/12/17 18:01
  • 답변 |수정 |삭제
  • 언냐..낼아침에 형부 코피나눈거아녀요?ㅋㅋ 굴이 좋구나~ㅋ
    요즘 서해안..속시끄러운거때문에..마음만이라도~ 가서 돕고싶기도하고
    아무튼..바다음식 이제 못먹을거같기도하고 ㅠㅠ 별로좋아하진않지만.ㅋ
    괜시리 막 서운해지고 맘아파지고 그래요~ 부산까지 내려갔다는데..
    동해안음식만 먹어야할까?ㅋㅋ 아무튼 철없져..히히
    언냐는 무슨 그런말을해요~ 우리 그런사이였음?ㅠㅠ
    쳇...삐져야겠당.ㅋ 언냐 낼 연차니까 푹쉬시겠네^^
    지금 신랑 일어나서~ 잠깐 가게갔거든요~ 반찬좀 몇개
    해둘까해요..설거지도않했음서 언제나 맘만 앞서서.ㅋㅋ
    언냐 오늘 형부랑 좋은시간보내고 저녁 맛나게드시고~
    내일 언냐 쉬신다했으니까 시간맞으면 같이 대화해요^^*

언니 어제 형부 코피나게 못했엉..ㅋㅋㅋ
다른일??? 때문에...ㅋㅋ
무슨일이냐공??소리에게 비밀이야...ㅋㅋ비밀이 생겼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