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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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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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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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꼬만사랑해
  • 2007/12/10 23:38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ㅋㅋ 시댁까지가서 무슨~ 모네타!!! 집에서두 안함서.ㅎㅎ
    잘보내다 왔지요? 월요일이 연차라..형부랑 무엇을했을까^^?
    친정까지 들렸다오신다했으니..분명 즐거운 금.토.일이아녔을가
    싶어요.ㅎㅎ 저도 토욜에눈..신랑친구인..오빠랑~ 와이프인~
    언냐랑^^ 우리부부동반해서..회먹고..술취해 노래방까정~ㅋㅋ
    아무튼..못말리게 춤추고 잘놀았답니다.ㅋㅋ 오늘 시댁김장이라
    갔었는데..특별히 한거없어 힘들진않아요~ㅋ 잔심부름하느라
    좀 힘들었는데..앉아서 버무리는 분들이 왜그리 부럽던지.ㅋㅋ
    저녁도 잘먹고~ 제가 고기사서..보쌈해서 온식구들이먹고^^
    잘놀다가 이제왔어요..내일 언니 형부 아버지학교다녀오신거랑
    걱정하시던..일 잘되었는지 후기또한 너무 기대 되는걸요?
    언냐..행복충전 이빠시~~했을꺼라 믿으니..이번주도
    화이팅하기로해요^^* 잘자고 낼바요♡

ㅋㅋ주말 즐겁게 보냈구나~~소리도^^
언니는 어찌 보냈는지...정신 없었넹??ㅋㅋ
늦잠도 많이 자고...
먹기도 많이 먹공...
토욜날 넘 분주하게 하루를 보내서 그런가??
보상차원에서...푹 쉬었엉..ㅋㅋ
양가집에 가서...ㅋㅋ후기 올려야겠당..ㅋㅋ언능~~ㅋㅋ

  • 시퐁양
  • 2007/12/10 11:40
  • 답변 |수정 |삭제
  • 상큼님...^^ 방가방가..
    거진 일주일만에 컴백했네요....^^
    그동안 사진보니..아웅..또 맛있는 사진들이..^^
    오늘 늦잠을 자서 아침을 아직 못 먹었는데...배고파용...^^
    시험보셨나봐요..합격기원선물을 보니..왕 부러운거요..
    살짝 부담되시겠지만..꼭 합격하길 기원할께요...
    재봉틀은 싱거와 브라더미싱에서 고르시면 될꺼에요...
    초보자분에게는 싱거가 좋아요..가격도 브라더에 비해 저렴하고........
    금전적인 부담이 없었다면 저는 브라더 샀을텐데.....ㅎㅎ
    봉틀이 생각보다 너무 비싸요..^^
    봉틀이 닫아놓고 안만졌는데...상큼님 덕분에 꺼내보고 싶은 충동 느껴져요..^^
    집을 오랫동안 비워나서 집정리좀 하고 또 놀러올께요...^^

언니 어디 다녀오셨나~~봐용...ㅎㅎ
방가방가^^
브라더가 더 비싸구나..ㅋㅋ
저도 조만간 언능 봉틀이 장만해서...
이쁜집 만들기 프로젝트 들어가야지..ㅋㅋ
언니 작품들 좀 보여주세용^^

  • 초롱물방울
  • 2007/12/09 22:30
  • 답변 |수정 |삭제
  • 상큼님~~ 주말 잘 보냈어여??^^*
    여행은 잘 다녀왔어여~ 일찍 도착해서 낮잠도 두시간 자주고해서
    여독도 풀린듯 하구여~~
    그나저나 살짝 걱정거리가 몬지 궁금도 하고 걱정도 되고....
    잘 해결은 되엇는지도 궁금하고 그러네여..
    별일없는거죠?^^ 잘자고~ 다시 시작 하는 한주도 화이팅 해여^^

여행 잘 다녀 오셨나용??ㅋㅋ
안봐도...알차게 즐겁게 다녀왔을것 같아요..ㅋㅋ
상큼이 걱정거리였던...토욜 후기 올리공 널러갈께용^^

  • 내꼬만사랑해
  • 2007/12/07 23:00
  • 답변 |수정 |삭제
  • 못산당.ㅎㅎ 언냐 나두 흰우유 못먹어요~ 커피우유나..바나나우유는
    술먹고 담날..살짝 조금씩 먹긴하는데^^ 우리 너무닮아떠 ㅠㅠ
    내가 차린 저녁...신랑이 맛나게 먹는거보니 안먹어도 배부르던데요~ㅋ
    사진 살짝찍었는데..언제 올리려나.ㅎㅎ 저도 디카 소니예요^^
    T7(티세븐이라고..얇은모델있어요^^*)인데~ 요즘 기본이 700만화소
    인데..제건 500만화소.ㅋㅋ 근데도 넘잘찍히고 그래요~ㅋㅋㅋ
    어김없이 신랑이랑 게임때매 싸우고..신랑 안방으로 쪼차내고.ㅋㅋ
    전 거실서..딸이랑 놀고이떠요.ㅋ 안방에서 얼마나 나오고싶을까~
    조금있다가 살짝가서..풀어줄까하는데 막 승질나 죽겠어요 아직두.ㅋ
    에휴 ㅠㅠㅎㅎ시댁갔다 친정까지 다녀오시는구나^^ 연차도 내고~
    월요일이 젤힘든날인데 연차라 너무좋겠다아~ㅎㅎ 편하고 즐겁게
    조심히 다니고그래요^^ 내일 형부랑 잘 다녀오시고.. 아버지학교
    다녀오신 후기 기대할께요~ㅎㅎ 신랑하구 좀전에..맥주한캔씩
    했는데~ㅎㅎ 동해서 엄마가사준 오징어가 아직도있거든요..ㅋ
    전 오징어 별루인데..신랑이 넘좋아라해서~ㅎㅎ 전 그핑계로
    맥주한잔 홀짝했더니..자기도먹네요.ㅎㅎ 언냐 낼오께요♡
  • 내꼬만사랑해
  • 2007/12/07 18:00
  • 답변 |수정 |삭제
  • 언냐^^ 아코~ 걱정이겠다아..음..나도 오빠 머먹을꺼
    싸간거라곤..볶음밥과 김밥같은거.ㅋㅋ 근데 언냐는
    볼일이바쁘니까..김밥을 싸기엔 시간이 넉넉치않고..
    맛난곳에서 사서..살짝 데코 예쁘게? 해서갖구가면
    어떨까도싶은데~ 형부는 백번 이해해주실거같고^^
    맞앙..와이프들 다모이는자리는 더신경쓰이고.ㅋ
    내얼굴 내옷차림이 곧 신랑얼굴 되는거구.ㅋㅋ
    아버지학교...아코^^ 형부의 발전의 모습이있다니까
    더욱더..형부가 자랑스러워지는데요? 나도..항상
    오빠한테 말한마디 따스하게 못해서 싸우곤하는데
    맘속은안그런데 이미 입으로 잔소리부터 나가니.ㅋㅋ
    좋은기회같아요~ 우린 맨날 싸우는일이생기면..
    게임인데..게임때문에 싸우기시작하면 한도끝도없는.ㅋ
    무조건 내가 승자?가되니까..오빠도 막 자제하는모습보면
    안쓰럽기도하고.ㅎㅎ 그렇다고 컴터앞에 붙어앉아서
    겜하는것도아니고 잠깐씩 살짝보는건데도 난 막 불만이
    생기더라구요~ㅎㅎ 언냐 너무 걱정부터 앞서지말고~
    언냐 하던만큼만..그렇게 준비해요^^* 그래도 충분하고~
    누구보다 뛰어나니까~ 오늘 저녁은..저번에 엄마랑 동해가서

엄마가 사준..황태포로 국물우려서..콩나물넣고..맵게 국끓이고
어제 고기 재워놓고 남은..제육볶음하고~ 오징어채 무쳤어요^^
조금있다가 신랑 데릴러갈껀데~ 조금일찍나갈까생각중.ㅋㅋ
아까 신랑이 막..머 사랑하느니.ㅋ 신랑이 스파게티같은거
안좋아라해서..언니랑 먹게해서 미안하다느니..(아무렇지않은데;)
막 닭살멘트를 날려서..일찍 얼굴비춰줄까해요~ㅎ
오늘하루 열심히 놀아줬더니..넉다운직전ㅠㅠ언냐 즐퇴근♡

소리네 저녁 넘 푸짐한뎅...ㅋㅋ
가까이 살면...살짝 가서 얻어먹고 싶엉..ㅋ.ㅋ
넘 션하겠당.. 황태콩나물국~~ㅋㅋ
제육볶음에 상추~~입맛이..ㅋㅋ
오징어채도 무치공..암튼 이쁜이 울 소리는 살림꾼..ㅋㅋ
신랑이 그런멘트 날리고...미안해 하면...
우린 또 맘 약해지징??ㅋ
짠하기도 하고..ㅋㅋ
그럴때 신랑 꼭 안아줘~~
앙~~~~~소리랑 신랑이랑 오늘 넘 사랑모드 아니야..ㅋ

언니 낼 잘해서..결과 보고할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