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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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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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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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꼬만사랑해
  • 2007/12/20 15:54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잠깐이었지만 목소리들어서 너무좋았어요 > _<)!!
    문자보낼려다가..그것조차 미안스러버서.ㅎㅎㅎ
    바쁜거같은데~ 괜히 전화했나? 싶궁.ㅠㅠ 언냐^^
    프리모쿠키 한개뜯어먹음서..이제 또다시마트가요.ㅋ
    너무너무감사하고..무단으로 제가 자랑질좀했어요~
    다시한번 너무고맙고 감사하고..형부테도^^
    제가..너무 감사한다고전해주세요ㅠㅠ♡
    그럼 언니 저 준비좀하고 저녁에오께용^^*
  • 내꼬만사랑해
  • 2007/12/20 09:10
  • 답변 |수정 |삭제
  • 콩그레츄레이션♡ 내가 갑자기 언니를 생각하며..
    개사한 노래하나 불러줄까요? 제목은 동요中 옹달샘 ㅋㅋ
    맑고 이쁜 영언니♬ 사랑먹고살지요~~ 마음이쁜 영언니
    술만먹음 잠수타요♬ 큭큭...이게 왠 난데없는..테러냐 ㅠㅠ
    언냐 좋은시간 보내신거같아 제가더 기쁜걸요?ㅎㅎ 전
    아주그냥...이래저래 이빠시..복잡했답니다.ㅋ 어제 신랑이 ㅠ
    허리가 아파서 병원데리고 갔다왔거든요..세차장기계 고치다
    직원시키면될껄..또 그 뻔질나는 무사정신에..고치다가
    삐끗..예전에..한 5년전에..축사하우스에서 낙사했었대요
    젊었으니..괜찮았다는데 일상생활은 괜찮은데..조금 무리하면
    허리가 살짝 아프다하더라구요~ 아무튼..이마트 갔다가
    그얘기들어서..신경이 곧두서서..편두통이 밀려와..약도 하나
    챙겨먹었답니다.ㅠㅠ 전 아무약이나 못먹거든요..지금몸상태가^^;
    항생제심한약묵음..그냥뻗어버림.ㅋㅋ 언냐^^ 저오늘 음력생일♡
    몰랐눈데 엄마가 문자보내셨네요.ㅋ언냐테 생일선물받을거생각
    하니 너무기쁘고 설레는데요? 큭큭 시험 당연하게생각했지만
    그래도 다시한번 축하해요 고생했어요♡

귀여운 소리...ㅋㅋ
개사한 노래..ㅋㅋ웃겨웃겨~~♪
신랑은 좀 괜찮아?
울 소리가 이리저리 걱정거리가...ㅎㅎ
낼 음식준비는 힘들지 않을까나?
언니도 낼 퇴근하면 시댁가야해..
시할머니생신이시라..ㅎㅎ
토욜날이신뎅..금욜저녁부터 일찍 넘어오시라넹^^

오늘 소리 음력생일??ㅋ
아직 못 받았나??ㅋㅋ
자꾸 신경쓰이네...넘 잡동사니만 보낸거 아닌가~~ㅠㅠ

  • 초롱물방울
  • 2007/12/19 21:14
  • 답변 |수정 |삭제
  • ㅎㅎ..글게~~ 넘 즐거운 시간 보내느라 접을 안하남??^^*
    영이 투표 했어?^^ 좋은 밤 보내고~ 내일도 화이팅해~
    울 소리 많이 울었나 보드라...영이가 많이 위로좀 해줘라^^

ㅋㅋ언니 저도 투표했어용..
실을 안하려공 친정 내려간건뎅~~신랑이 무조건 해야 한다며..
5시쯤 집에 도착해서~
소중하게 한표...ㅋㅋ

소리 어제 넘 속상했을거 생각하니...ㅎㅎ
맘이 아푸네요ㅠ

  • 내꼬만사랑해
  • 2007/12/19 15:52
  • 답변 |수정 |삭제
  • 언냐~ 폭음하셔서 잠수?ㅠㅠ 아직 친정에서~
    안오셨나^^? 좀전에..엄마한테 안좋은 소식을들어서
    기분이 많이 다운되어있어요.ㅠㅠ 신랑생일장봐온터라
    정리좀하고..좀누워있어야겠어요 ㅠㅠ홈에 한풀이하다
    너무울어서..눈이 막..튀어나와서 굴러다닐라해요.ㅠㅠ
    언냐 형부랑 좋은시간보내고 저녁에 올께요~~

맘 아파하지 말고...
건강하시길...회복되시길...바래보자..ㅎ

소리야~~속상해 하지말고...힘내^^

  • 내꼬만사랑해
  • 2007/12/19 09:30
  • 답변 |수정 |삭제
  • 즐거운 하루보내셨을라나^^? 괜시리 막 궁금+ _+ 오늘..전
    선거일인지..아침에 알았답니다..이때쯤이겠지만했눈데.ㅋ
    맞아맞아..ㅎㅎ 장날 선거날이라고 누가한거같은데^^
    그냥 듣고만 넘겼네요~ㅋㅋ 신랑이 쉬질못하니.더욱더 못느끼고
    사는고같아요.ㅎㅎ전 주소가 서울이라..일부러 절대적으로
    갈수없지만(돈들여서 머하러..란생각만.ㅋㅋ) 어제 얼마나^^
    웃음꽃이 피었을까~~ 흐흐.. 친정엄마도보고 넘좋져^^?
    나도 막 또 보고싶어지네..ㅠㅠ 오늘 선거하러가세요?
    누굴찍으실까나^^ 전 별루 다 믿음이 안가서리.ㅎㅎㅎ
    머 특별하게 땡기는(?)사람두없궁..ㅎㅎ 여기 장날이
    4일.9이예요..신랑생일날 할음식재료들을 오늘 사두려구용
    정신없이 보내는 하루 정말 싫은데 또 오늘이 그런하루가
    될거같아요^^* 언냐~ 오늘 푹쉬시고..제가 조금있다가~
    또올께요..설마 언냐말대로 폭음(?)해서..헉..헉..아프면
    안대요 ㅠㅠ 그럼 담부터 술자리 안보낼꺼양..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