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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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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꼬만사랑해
• 2008/06/02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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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6월 첫주...즐겁게 시작하셨어영??
  주말엔 어떤일들이 있으셨는지 궁금해졌어영^^
  
  에휴~ 저두..처음은 그냥 웃어넘기고
  말았는데..두번째는 정도가 넘 심한거예요
  욕설도 들어있고..다른것보다 저보다 신랑이
  먼저 보았다는거에 넘 미안했거든요..
  
  이젠 정말 괜찮아요^^ 어제 저녁에~
  육개장을 끓인다한게..넘많이 끓여서~
  (마트에서..고사리랑 토란대를 떨이로..
  다 준다하더라구용..가격도 확 낯추어서^^;;)
  시부모님 제가 모셔와서~ 집에서 저녁먹고
  밤 12시까지 고스톱치고..신랑이 모셔다 드렸어영.ㅎ
  
  넘 즐거운거있져~~ 집에 사람이 북적대는거
  저 넘 좋아라하는뎅..ㅎㅎ 욕심쟁이 신랑이~
  저랑 맨날 둘이있는것만 좋아라해서 제가 살짝
  힘들어요.ㅠㅠ 첨엔 좋았지만 이젠 슬슬..ㅋㅋ
  
  오늘하루도 즐겁게 보내궁^^ 얼른 주말
  포스팅 올려주세요~~ 기다릴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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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스인생꼭
• 2008/06/0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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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 나 잘 갔다왔엉~~~
  상큼이 주말 잘 보냇엉? 팅이는 워크샵 잘 갔다오고 적응 안되는 월요일 아침을 맞고 잇다. ㅋㅋ
  울 회사 정말 너무 짜지 않냐. 그래도 직원들 먹을거는 잘 챙겨줘야 하는데,
  그런데 가서 자기돈 내고 사먹는 직원은 우리 밖에 없었을꺼야 ㅠㅠ
  
  꼴랑 거기 가서 좀 놀았다구 주말 내내 잠만 잤어. 정말 ㅋㅋㅋ
  하루죙일~~~ 자다가 저녁에 일어나서는 남친한테 괜히 짜증질 내고~ ㅋㅋ
  오늘부터는 6월이니까 이제 신나게 일하고, 신나게 자기계발하고,
  사람답게 살아야겟어~
  울 상큼이도 좋은 하루 보내고~ 상큼한 6월의 출발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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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꼬만사랑해
• 2008/05/31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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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ㅜㅜ♡ 힘든하루를 보냈답니다..~
  언니 주말 잘보내고있져??
  월요일에 웃으면서 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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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콤한라니아
• 2008/05/3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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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지난 번 방문 이후로 굉장히 오랜만에 방문이죠?
  그간 아프기도 하고 회사일도 겹쳐서 부자마을을 잘 못 들어왔어요
  
  앞으로 공부에 욕심내서 더 부자마을에 못 올 것 같지만
  그래도 말씀은 드려야 할 것 같아서 왔어요^^
  
  여전히 이쁘고 부지런하게 사시네요
  그리고 음식 솜씨 정말 최고세요^^
  어찌그리 잘하시나했더니 아마 상큼님 어머니부터 정말 대단하세요^^
  
  암튼 자주는 못오더라도
  상큼님 이쁘게 사시는 모습 보고 배우러 종종 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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