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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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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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꼬만사랑해
• 2008/06/0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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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바쁜하루 보냈어영?? 앙 언니~~~
  내홈에는 안놀러오궁..ㅜㅜ
  삐질꺼예영~~~ㅋㅋ
  
  오늘 신랑 야근이라~ 같이 낮잠자고
  전먼저깨서 컴키고 혼자 놀아영^^
  포스팅도 해보고~ 낼 분당갈때
  지루하지않게 엠피쓰리 다운도받고..
  이런저런..심난한 생각들과??ㅋㅋ
  낼 건강검진 결과나오는뎅~ 제발
  아무이상없었음 좋겠어요..ㅜㅜ
  이상없고 이제 건강하다하면
  신랑이 원피스 사준다했는데 엉엉 ㅠㅠ
  
  언니 퇴근시간얼마안남았어요~
  조심히 퇴근하고..비올듯??한뎅..
  거기두 글쳐?? 다녀와서 보기로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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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쁜라니짱
• 2008/06/0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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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고민을 훌훌 털수가 있겠어? 얼마나 고민하냐겠지.. 이궁~
  어찌어찌 결혼하게 되면 그땐 열심히 살아야겠다 생각하겠지만..^^ 암튼 그래~
  빨리 결론내리고 상큼이처럼 똑부러지게 살아야할텐데.. 그치만 이렇게 조바심도 내면 안되니까..ㅎ
  
  그러게.. 치과치료도 해야하는데.. 회사가 좀 외곽에 있어서 핑계거리 하나 늘었지..머
  나가기 힘들다는.. 암튼 치료 잘하고.. 상큼이 똑 닮은 2세 보구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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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비뽀뽀
• 2008/06/0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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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랫만에 울 영이네 오는거 같아서~~
  후다다다다다닥.. 뛰 왔더만..
  아차.. 싶당.. ㅠㅠ
  울 영이네 올때는 꼭 밥을 든든하게 먹고 왔어야하는뎅~~
  새벽셩장 끝나고 이번주에 있는 셤 공부 땜에 책상에 앉잤다가..
  소식이 궁금해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왔는데..
  으아아아아앙~~ 언니가 울지 않을수가 없넹~ ^^&
  역시.. 울 영이는 언니의 기대를 저 버리지 않으이~~ ^^&
  덕분에.. 배에서 꼬르륵.. 소리는 더욱 요동치지만..
  울 영이땜에.. 언니 눈은 아주 즐거웠오~ ^^&
  
  형부테 꼭... 보여주지 말아야징~~ 히히~
  
  너무도 이뿌게 사는 울 영이네~~~
  
  언니두 닮고 싶어한다는 거 알지?? ^^&
  
  오늘두 이뿌게 보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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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스인생꼭
• 2008/06/0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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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 굿모닝~
  벌써 6월이다. 왜케 시간은 일찍 가는지 모르겠어.
  해놓은 것은 없는데 말이지... 상큼이도 계획해놓은 것 출발 잘하고~
  요즘 많이 바쁜가 본데, 울 상큼이 바빠도 건강 잘 챙기구~
  오늘도 늘 행복한 하루 보내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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