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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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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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꼬만사랑해
• 2008/06/05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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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아웅 부럽당^^ 치킨이 넘맛나보여용~
  언니의 상차림은 역시 항상..최고^^*
  
  오늘 낮에~ 통화도 넘즐거웠구영~^^
  또띠아 구입했어영?? 여러가지 전 묶음
  주문했는데~ 참 괜찮게 도착했더라구영.ㅋ
  배송지가 전주이궁..ㅎㅎ 신랑이 저녁해줘서~
  밥먹고~ 시댁가서 놀다 이제왔어영..
  
  천둥번개가 쳐서 넘 무서운뎅~
  (죄진게 많아서인가??ㅋㅋ)
  
  신랑 꼭안고 자야겠어영^^ 언니두~
  형부랑 좋은꿈꾸시고~ 낼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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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쭈의행복한집
• 2008/06/04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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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역시나 행복하고 푸짐하게 보내셨네요~^^ 여긴 지금 천둥 치는데 거긴 날씨가 어떤지?^^ 오늘도 학원갔다 왔는데 이번주 월욜부터 강사분이 바꼈는데 넘넘 싫어요ㅠㅠ 그전 강사분은 편하면서 잼있고 요점 딱 갈켜주셔서 학원가는게 즐거웠는데 이번 분은 들어오자마자 인상쓰고 말투도 기분나쁘게 만들고 암튼 같이 공부하는 동생둘이랑 저랑 영 적응안된다고 하고 있는중이에요. 그래도 모 어쩔수없지만 ㅋㅋ 나이가 들어서인지 이상하게 학원다니고나서 한주가 계속 힘드네요..에휴~ 운동부족인가봐요 운동좀 해줘야징
  내일 출근을 위해서 이제 자야겠어요. 상큼님도 내일만 출근하면 3일 쭉 쉬시는거죠? 전 이번주 아버님 생신이있어서 서울가봐야되요. 오늘 좋은꿈꾸시고 내일 시간되면 또 놀러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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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스인생꼭
• 2008/06/04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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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 퇴근 잘해~
  팅이는 요즘 근무시간 끝나고 운동 없는 날 한시간씩 공부 하다갈라공,
  회사에서 밥먹구 ㅋㅋㅋㅋㅋ
  야근 식대를 이런식으로 받아내고 있다. 오호호호~
  나도 포스팅 하러 슝~ 상큼이도 즐거운 저녁 시간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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