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가입한 카페

즐겨찾기 게시판

[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방명록 남기기

• 이쁜라니짱
• 2008/06/04 16:42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맨날 아침에 출근할때는 오늘은 꼭 헬스 등록하고 운동해야지 했다가.. 퇴근할때쯤되면 귀찮아서
  낼 할까.. 자꾸 그러네..^^
  요기조기 살이 많은데 그중에서 팔뚝살이 정말 많아서 상큼이처럼 입어보는게 소원이얌..
  암튼 그래서 지금도 어칼까 계속 고민중..ㅎㅎ
  
  날씨가 계속 비오네. 금요일부터 연휴라 계획 짜야하는데 비오면 스케쥴이 달라져..
  상큼이는 무슨 계획 세우려나.. 설레던건 상큼이 몸매 때문이었다네.. 오해말어..ㅋㅋ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산소맘preepo
• 2008/06/04 13:01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차한잔 배달~~*
  상큼이 글 보면서 배부른데도 침만 꼴깍꼴깍 넘어갔나네..
  정말 이쁘고 사랑스러운 색시이니..신랑도 잘 할수밖에 없을것 같아!!
  
  오후 즐겁게 보내구..
  서울은 또 비가 오려는지 살짝 흐리네...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플러스인생꼭
• 2008/06/04 09:02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 하이~
  오늘도 상큼한 하루의 출발을 하고 있는강~
  팅이는 괜스레 또 어제 우울한 마음에 혼자 실망하다가 학원도 안갔다 ㅠㅠ
  학원 문앞까지 탱이랑 같이 갔는데, 당근 탱이가 자기도 빨리 퇴근하고 싶다길래 혼자 맘에,
  오랫만에 데이트나 할까 했는데,,,
  탱이는 나 학원가라고 자긴 집에 간다는 거야. 말은 맞는 말인데 괜히 기대하다가 실망해버려서,
  그 실망감이 주체가 안되는거지. 미쳐. 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집에 가서 쉬어버렸어. 탱이랑 2시간 넘게 통화만 하고 ㅋㅋㅋㅋ
  그래도 어제 통화한거는 의미가 있었어. 서로 이직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 한 시간이라,
  학원은 빼먹었지만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는,,, 이거 변명인가. ㅋㅋㅋㅋ
  
  상큼이도 오늘 즐거운 하루 보내고~
  오후에 또 보자. 아 놔~ 모네타 이 유익한 세계를 회사 친한 동료들하고 친구들한테 전파 했더니만, 가계부 올리는게 쉽지 않군. ㅋㅋㅋㅋ
  그래도 금주 안에 올릴 수 있을 거 같당~ 상큼이 가계부도 기대할께. 초롱언니처럼 막을 내린다 이런 청천벽력 같은 소식은 안대~ ㅋㅋㅋ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초롱물방울
• 2008/06/04 08:56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굿모닝..영아~~~~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있어^^
  언냐도 잘 댕기 올게~
  소리도 병원 결과 알아보러 간대고
  모두들 즐거운 소식 안고 오믄 좋겠당...^^
  날씨가 맑음이믄 더 좋겠는데~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 
• 461
• 462
• 463
• 464
• 465
• 466
• 467
• 468
• 469
• 4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