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가입한 카페

즐겨찾기 게시판

[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방명록 남기기

• 물방울브랜디
• 2008/06/10 12:59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세상이 워낙 커서 이런늠두 있구 저런늠두 있는법.. 다 이겨내야 해
  꿋꿋한 선인장처럼 ..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까비뽀뽀
• 2008/06/10 11:57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늘두 씩씩하게 잘 보내라고~
  암나 안 해 주는.. (형부테 혼나~^^)
  사랑의 뻐뻐~~~~~ 찌~인하게 해 주고 도망간다~ ^^
  
  "쪼~~~~~~~~~~~오오오오오오오오옥"
  
  튀어~~~ 후다다다다다다다닥~ 3=====================3333=3=3=3=3=3=3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화이트로망
• 2008/06/10 10:00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속상한일 있었네여
  이궁.. 걍 질투나서 그런건가바요
  저사람도 저렇게 해놓고는 마음편치않겠죠 ..
  편하다면? 정말 그지같은 xxx
  오늘은 다 털어버리시구 좋은하루보내시길 바래요
  상큼님포스팅보면서 즐거워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시죠? ㅎㅎ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초롱물방울
• 2008/06/10 09:54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굿모닝~~~~~~~ 이쁜이^^*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그라...
  글고..얼렁 이쁜 글로 저 글 내려보넹...^^*
  언냐 허리가 아파서리 좀 누워있다 점심 약속 갈까 했는데
  그럼 못일어날것 같아서 마실 댕기는중야..ㅎㅎ
  언냐도 점심 맛나게 묵고 올거니깐..울 영이도 그래^^ 알찌?~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플러스인생꼭
• 2008/06/10 00:47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정말, 나도 처음 봤는데 참 어이없는 사람들이 많네.
  그렇게 할일이 없나. 그렇게 생각하면 안오면 되지. 왜 남의 집엔 와가지고 쓸데없이 저런말을 남기는지,, 내 상식으로도 이해가 잘 안된다 -_-
  
  오랫만에 늦은 시간에 모네타질 하고 있어 ㅋㅋ
  오늘 간만에 시사회 당첨되어가지고 영화보고 왔는데 시사회 되니가 자꾸 되네 ㅋㅋ
  내일도 되었는데 학원가야해서 참는다 ㅋㅋㅋㅋㅋㅋ 아깝다 ㅠㅠ
  
  상큼~ 좋은 꿈꾸구 잘자구~ 내일도 우리 상큼한 하루 맞자. 잘자~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 
• 451
• 452
• 453
• 454
• 455
• 456
• 457
• 458
• 459
• 4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