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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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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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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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러스인생꼭
  • 2008/06/1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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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큼 하이~~~
    요며칠 상큼이 가계부 보고, 상큼이 포스팅 보고 넘 넘 즐거워~
    울 이쁜 상큼쟁이~ 항상 보고 공부하게 만든단 말야. ㅋㅋㅋ
    나도 열심히 저축 리모델링 중~ 울 상큼이한테 배우면 실천을 해봐야징.
    나중에 조언해줄끄지?

    상큼아 오늘 즐거운 금요일~ 하루 활기차게 보내고 이따 점심도 맛나게 머겅~
  • 초롱물방울
  • 2008/06/1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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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냐가 아침엔 졸립공..ㅋㅋ 점심엔 바쁘고.. 저녁엔 외출하고 오고...히힛~
    이제야 울 영이네 들렀다 간당^^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낸거지??~ 잘자^^ 이쁜아~
  • 해피보노보노
  • 2008/06/12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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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큼님~너무 오랜만이지요~^^
    저는 이제서야 4월달 가계부를 올렸어요...5월 가계부도 며칠사이 올릴듯 싶어요...
    상큼님 가계부가서 댓글 쭈~욱 쓰고 실수로 글쓰기 버튼을...-_-;;
    이렇듯 한번 휑~하니 모네타가 제 마음을 아프게 한 통에 상큼님 가계부 댓글은 내일에나...
    지난번 상큼님 가계부 댓글에서부터 상큼님 마음을 아프게 하시는 분들이 등장하시더니 홈에까지 진출하셨었나보네요...이런 명바기같은 분이 있나...
    그냥 마음넓은 상큼님이 이해하시고 넘어가세요...
    이번에 저는 첨으로 전복장에 도전해봤어요...간장게장보다 더 맛난다고 하셔서...ㅎㅁㅎ
    아빠가 오시는 내일 개봉하려는데 맛있으면 사진 포스팅 할게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무더위 선풍기 바람으로 다 날려드릴게요!!
  • 이쁜라니짱
  • 2008/06/1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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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묵은지 닭 맛나게 먹었어? 닭볶음탕에 묵은지 넣은거는 한번도 안봐서 무슨 맛일까..
    난 구내식당 메뉴가 비빔밥 이었는데.. 지금 배고푸당.
    헬스하는데 런닝이야 그렇다쳐도.. 근력운동 넘 힘들어..
    아랫배 빼는 운동은 죽을뻔해쏘..ㅎㅎ
    치과는 끝난거야? 한동안 일 바쁜거 같더니 지금은 어떤가 몰겠네..
    난 진짜 바뽀..ㅎㅎ 그분은 참석할지 아직 미지수..
    다른 사람 만날때는 살있는거 신경안쓰더니 요번에 신경쓰이나봐..ㅋㅋ
    그날 결혼식도 있고 해서 그때 가봐야 알거 같아. 상큼이도 같이 보면 좋은데..ㅠㅠ
    소리도 글코~ 상큼이 언제 보나~
    퇴근잘해 ^^*
  • 시퐁양
  • 2008/06/12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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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히히히히..^^
    아흑...뭐 언니를 준다고 고르래...
    푸히히히..그럼 나 이거..ㅋㅋㅋㅋ
    ^^ 상큼이 덕분에 오늘도 넘 행복하다..^^
    언니 이제는 마다안하고 잘받지..ㅋㅋㅋㅋ
    안그래도 울집에 포크같은게 없어서...애매했는데..넘 이뿌당..
    언닌..둘다 이뿌니..상큼이가 골라 ^^
    주는것만으로도 황송하지.^^ 아...머리카락이 빠지는게 예사일이 아냐..^^
    묵은지 닭??? 맛나게 먹고와..

    참...티..미래베이비티도 같이 준비할라고...나중에 애기껏만 따로하면 번거로우니..ㅋㅋㅋ
    가족사진 찍어야징..ㅎㅎ
    상큼이도 할꺼면 수량 표시해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