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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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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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러스인생꼭
  • 2008/06/1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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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큼~~~~
    상큼이네 항상 즐거운 파티 보면 나도 즐거워진다. 헤헤...

    오늘 팅이는 무지 우울하고 열받아서 확실한 결정을 내렸다.
    이제는 다른 절을 찾아보아야 할 듯,,,
    여러가지 계속 내재되어있던 문제도 많았는데, 이번에 결정적이야.
    더이상은 회사에 믿음도 못가지겟고, 더이상 미련도 없네.
    그나마 업무가 재미있어서 좀 참아보려했는데, 이젠 못그러겠어. 나의 한계야.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고,
    그래도 확 나오진 않을꺼야. 열심히 알아보고, 갈 곳을 정해놓고 슝 하고 나와야지.
    이제는 그래도 더이상 미련이 없다는거,,,

    근데, 웃긴게 이렇게 회사때문에 완전 열받았더니,,, ㅋㅋㅋ
    영화 예매권 2장, 뮤지컬 2장, 좋은생각 8월호 원고 당선, 아이오페 트러블라인 기초 테스터 뽑힘. ㅋㅋㅋㅋ
    완전 운 대박이징... 이런거로라도 기분 풀라고 하늘이 내려줬나봐,
    오늘 이벤트 운발은 완전 최고인데,,,
    원초적인 회사 문제는 완전 최고다~ 언넝 다른 새 보금자리를 찾고팡~

    상큼이 같은 회사였음 좋겠다. ㅋㅋㅋ
    남은 오후 잘 마무리 하공~ 신랑이랑 즐거운 저녁~
  • 석호짱
  • 2008/06/16 14:02
  • 답변 |수정 |삭제
  • 익산어디에 사는거야?? 울 외갓집이 익산군 망성면인데..익산군이랑 이리시랑 전부 익산시로 통합되어서.. 이젠 헸갈린당..ㅎㅎㅎ상큼아..점심맛있게먹었지?? 그럼..언니랑 커피한잔하자~~^^

지금은 익산시 망성면^^이라고 해용..ㅋ
익산으로 다 통합되어...익산시!!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내꼬만사랑해
  • 2008/06/16 12:44
  • 답변 |수정 |삭제
  • 막 포스팅 올렸는데..언니글이 올라와있네영★

    헉..익산에서 대천이 1시간거리예영??충남대천맞져??
    헐..이상타~~ 청주서도..젤 가까운 바다이고~
    그래도 3시간걸리는데 고속도로가 어떤건지 모르겠넹..

    여기서 익산이 1시간 반이고 익산서 대천이 한시간이면
    총 두시간반...정도라면 한번 신랑손잡고 가고픈뎅^^

    저한테는 대천해수욕장이 참 추억이 많거든요~~ㅎㅎ

    유일하게 비키니~ 활보해준 장소이고.ㅋㅋ다른곳에선 노노~

    잘다녀오셨고..즐거우셨다니 넘넘 다행^^

    저두 먹거리 넘 신경쓰여서~ 더군다나 신랑친구가
    좀 충격적인 말을 동반해주어서..더신경쓰이는와중에..ㅠㅠ

    에고~~ 언니한테 제가 포스팅한..소리표 돈까스
    맛보여주고싶어영^0^ 앙앙 맛나용..히히~~

    언니가 해보고싶으시다면 제가 얼마든지~~
    실패율 제로인 돈까스 레시피 알려드릴께영^^

    언니~ 담달부터는...외도하지말아요.ㅎㅎ

    우린 외식 거의안하지만..가끔하는 한두번도
    신랑이 넘 불편해해서 큰일이예요.ㅎㅎㅎ

    나만 죽어나는거지모~~~~~~ㅋㅋ
  • 까비뽀뽀
  • 2008/06/16 12:14
  • 답변 |수정 |삭제
  • 우와~
    울 영이네 선물은 언니가 항상 탐난당~ ^^

    점심 먹으러 가기 전에~
    살짝 들렀오~~

    오늘두 행복한 시간 보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