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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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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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쁜라니짱
• 2008/06/0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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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늘두 비가 와서 꾸무리하다.. 낼부터 가족들과 파리가 있어서 설레이겠네~
  낼부터 연휴라 좋긴한데 날씨의 영향인가 기분은 들뜨지 않네..
  좋은하루 보냈지? 즐건 연휴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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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스인생꼭
• 2008/06/0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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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 드디어 오늘은 연휴의 서막을 올릴 마지막 날. ㅋㅋㅋ 근데 우린 토욜날 나와야 해 .ㅠ.ㅠ
  오늘은 점심시간 내내 서핑질 해서 눈이 아프다 ㅋㅋㅋ
  좀 쉬었다가 2시부터 열심히 일하러 달려가야겟엉.
  상큼이는 내일 또 어떤 계획을 짜고 있을까. 팅이는 내일 나들이 갈려구 했었는데,
  울 탱이 이력서랑 경력 기술서 쓰는거 도와줘야 해서, 그게 급한거 같아서 함께 그거 쓰려구...
  이제 울 탱이도 이직을 생각하는거 같더라.
  함께 하려고 헤헤,,, 나들이는 다음주나 가야겠다. 울 상큼이는 어떤 계획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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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쭈의행복한집
• 2008/06/05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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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님 점심 맛나게 먹었어요? 저는 벌써 점심을 다 먹고 왔다는ㅋㅋ 엄청 빠르죠? 다들 도시락을 싸와서 먹거든요. 근데 오늘 그만 늦잠자서 시켜먹었어요~아흑 내돈 5,000원ㅠㅠ ㅋㅋ 민은 신랑이름 앞자고 현이 내 이름 앞자 ㅋ 고로 내 이름은 현주에요^^ 신랑이 이번주 야간근무인 관계로 토욜날 오후에 갈꺼같아요. 날씨 좋아야될텐데.. 전 아직까지 시댁이 어렵네요.. 자주 찾아뵙지못해서인지..상큼님은 참 잘하실듯해요~알뜰한데다 애교랑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맘때문에.. 저도 애교좀 떨고 그래야되는데.. 시간이 흐르면 차차 나아지겠죠? 밝아진것같아요? 제가 생각하기에도 요즘 활기차진것같아요. 진짜 농담아니고 상큼님한테 큰건못하더라도 선물을 한번 보내야겠어요^^ 그럼 남은 오후도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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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비뽀뽀
• 2008/06/0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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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가 오는 목욜이야~~ 오늘두 잘 보내공~
  월초라 언니는 좀 한가해졌당~ ^^&
  
  이번주 일욜에 있는 셤 공부를 좀 할라고 앉잤는뎅~ ㅋㅋ
  마실 놀러댕기냐공~~
  
  이제 좀.. 접고 집중적으로 열공 좀 해 볼라공~~ ^^
  
  울 행복이 넘치는 영이네~~
  오늘두 늘~~ 행복하게 잘 보내~~
  알겠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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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8/06/05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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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늘도 아침부터 식욕을 당기게 하는 영이네 블로그..
  아..김치 부침개 부쳐묵을라고 했는데~
  냉면도 묵고 싶어졌공...주먹밥도 먹고 싶어지공..ㅋㅋㅋ
  오늘도 행복 만땅인 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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