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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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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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꼬만사랑해
• 2008/06/0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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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장식장 진짜 깔끔하당^^
  
  장보고왔더니 완전 더워영.ㅋㅋ
  초여름 날씨라고해도 믿을듯...
  
  전 여기 전라도와서 이 더운여름..
  정말 처음 느꼇거든요..서울이나 인천에선
  머 그닥..(에어컨가동속에서 살아서그런가?)
  
  근데 나름..노출계절이라..기대되고 그래영.ㅋ
  신랑때매 그것마저 이젠안되겠지만..ㅠㅠ
  
  언니~ 점심은 어떤거 드셧어영??
  앙 전 배고픈데~ 좀더 참고.냉커피 쭈욱
  마시고..백숙 준비를^^* 그래야 저녁에~
  많이 먹을꺼같아서..ㅎㅎ 언니 포스팅보고
  
  울집 드레스장 쳐다봄서...한숨뿐..ㅎㅎ
  지금 뒤집어봐?? 생각만 하구있어영~~ㅋ
  언니 절 자꾸 자극하지마요 흑흑...
  울신랑이 언니 홈에도 자주 오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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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퐁양
• 2008/06/0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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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크미... 맘마는 잘 먹었옹??
  언닌..제사음식 싸온걸로 요기했옹...
  집안일이 엄청나다... 정말 10일만에... 돌아왓더니..ㅎㅎㅎㅎ
  상큼이도 연휴뒤라 정신없지?/
  힘내공....^^ 언니 컴백 기다려줘서 땡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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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드림홈
• 2008/06/09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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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쿰아^^까껑^^
  주말 잼나게 잘 보냈니?
  이는 이제 좀 많이 조아진고야?
  빨리 낳아서 냠냠 후루륵 짭짭 먹오야 할텐뎅~
  근데 먼일 있어?
  아까 초롱이네 가보니까 신경쓰지 말라고 한걸
  본거 가토소~
  누가 울 상쿰이 기분 상하게 한고얏~!!!
  언니한테 일러~
  내가 지팡이로 때치 해줄껭~!!!!
  안좋은 일 있더라고 니뒤엔 언니들 동생들
  친구들 그리고 형부까지 든든한 후원군이 있으니까
  우리 믿고 막 밀어 붙혀~!!알아찡^^
  그럼 이번주도 울 상쿰이 즐겁고 신나게 잘 보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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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꼬만사랑해
• 2008/06/0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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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아침에 일어나서~ 넘넘 기분좋은 택배에 한번..
  언니의 글에 한번..넘넘 기분좋아영^^*
  
  주말 잘보냈어요?? 넘궁금해여~~ 안바쁠때
  한가해지면 포스팅 얼른 올려주세영★
  
  저두 오랫만에 포스팅을 하루 두번했더니~
  음..뿌듯?? 히히~ 오늘 여기 장날이라..
  
  닭백숙 도전해보려구영^^ 처음이긴하지만~
  어제 신랑이랑 요리책 보다가..오빠가
  관심있게 쳐다보더라구영..이거먹고싶어??
  했더니 응 넘좋지~~ 하길래..한번..용기있게
  해보려구영.ㅋ 식비예산은 엉엉 울겠지만
  그래두 신랑 보양식 이니까~~ㅎㅎㅎ
  
  언니 화창한 날씨처럼..기분좋게 하루
  보내시길바래영^^ 그리고~ 저두 본..영어방문글
  음 그냥..잊어버리세영..ㅋㅋ기분나빠하지말구영^^
  
  언니 제가 언니에게 선물한 펜과 다이어리있었죠~
  그거에대한..제 진심..포스팅했거든용~
  맨밑에 글써있으니..한번 꼭 읽어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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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스인생꼭
• 2008/06/0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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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 상큼~ 즐거운 주말 보냇어?
  팅이도 즐거운 주말 보내고 오늘 상큼하게 출근했엉~
  팅이 4년째 되어가지구 완전 일안하고 노는 시간이 더 많은데, 이제 오늘부터 자중하여 업무시간에 빡세게 일하고, 점심시간이랑 퇴근시간 이용해서 모네타질 하려고.
  이직 생각해서 그런가, 맘이 떠나서 일도 잘 안했는데 이래선 안되겟다 싶어. 프로의식 가지고 열심히 일할땐 하고, 놀땐 놀고~
  상큼이도 즐거운 한주 시작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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