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제 글들은 주로 아이들의 생활, 아이들의 교육에 대한 단상들을 쓰는 공간입니다.

생활하면서 느끼는 소소하고 자질구레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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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지주
• 2012/09/0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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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그렇게 바빠서 어쩌누~;;;
  주말은 푹 쉬어야 하는데~~
  꼬여논 스케줄 있는거아녀??
  
  가을이다!!!!
  한낮은 반팔입어도 그나마 괜찮은데~~
  아침 저녁으로 추워~~;;;
  여유론 주말 보내~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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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이만치
• 2012/09/0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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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늘도 햇빛좋은 가을...
  절기상 백로라는데...날씨와 잘 맞네..
  
  어젠 속 괜찮았고?
  애들 때 맞춰 먹은거야?ㅎㅎ
  
  주말엔 맛난거 먹으면서 쉬는것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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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추vs마늘
• 2012/09/0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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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ㅋㅋ 언니도 바쁘구만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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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이만치
• 2012/09/0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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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무척이나 바쁜듯..
  한순간 일에 빠지는것도 좋지모~ㅎ
  
  가을빛이 너무 좋아서...기분도 살랑거려..ㅎㅎ
  어느덧 9월이라니...
  어느 계절이든 만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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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지주
• 2012/09/0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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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차한잔 마실 시간도 없는거 아녀~~
  그래도 한잔~~후루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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