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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들은 주로 아이들의 생활, 아이들의 교육에 대한 단상들을 쓰는 공간입니다.
생활하면서 느끼는 소소하고 자질구레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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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밤에 자지, 언제 자긴. 12시에서 12시 30분 사이에 자. 아이들 아침에 못 일어나. 울 딸도 지각 자주 해. 난 그냥 두고 나오니, 안봐서 속은 편안하네. 아이들 컨디션이나 생활패턴에 맞게 공부해야지 일찍 자던 아이가 갑자기 1시에 자면 그 다음날 생활은 어찌 되게? 과외샘이야 자기 과목만 중요한 사람이고...
잠은 밤에 자지, 언제 자긴. 12시에서 12시 30분 사이에 자. 아이들 아침에 못 일어나. 울 딸도 지각 자주 해. 난 그냥 두고 나오니, 안봐서 속은 편안하네. 아이들 컨디션이나 생활패턴에 맞게 공부해야지 일찍 자던 아이가 갑자기 1시에 자면 그 다음날 생활은 어찌 되게? 과외샘이야 자기 과목만 중요한 사람이고...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들어가서 오징어 손질하고, 찌개거리 준비하고.. 별로 피곤하진 않았어. 24도면 쾌적한 날씨 아닌가? 난 20도 정도가 제일 좋던데. 역시 더운 여인이야~
들어가서 오징어 손질하고, 찌개거리 준비하고.. 별로 피곤하진 않았어. 24도면 쾌적한 날씨 아닌가? 난 20도 정도가 제일 좋던데. 역시 더운 여인이야~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하긴 나도 나가기전 빨래 돌려서...집에 가자마자 빨래 널고...개고 했네.. 추위 안타니 요즘날씨 만끽ㅎ~
하긴 나도 나가기전 빨래 돌려서...집에 가자마자 빨래 널고...개고 했네.. 추위 안타니 요즘날씨 만끽ㅎ~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가을이 억울해? ㅎㅎㅎ
가을이 억울해? ㅎㅎㅎ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머 억울하기까지..ㅎㅎ 그저 즐겨야지~
머 억울하기까지..ㅎㅎ 그저 즐겨야지~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내가 할 장이 아니라, 엄마 추석장. 고기만 샀지. 다음주에 하는게 정상이지~ 내가 엄마한테 갈 시간이 안될 것 같아서.. 그래서 미리 했어. 알레르기 있구나. 그거 성가신데.
내가 할 장이 아니라, 엄마 추석장. 고기만 샀지. 다음주에 하는게 정상이지~ 내가 엄마한테 갈 시간이 안될 것 같아서.. 그래서 미리 했어. 알레르기 있구나. 그거 성가신데.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정말 화창하다. 날씨도 따뜻하고. 아직도 무지 바쁜 것이, 내 능력 이상을 요구하는 듯.
정말 화창하다. 날씨도 따뜻하고. 아직도 무지 바쁜 것이, 내 능력 이상을 요구하는 듯.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