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제 글들은 주로 아이들의 생활, 아이들의 교육에 대한 단상들을 쓰는 공간입니다.

생활하면서 느끼는 소소하고 자질구레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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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추vs마늘
• 2012/10/3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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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벌써 10월이 다 가려고하네
  시간이 정말 쏜 살~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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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지주
• 2012/10/3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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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따끈한 차한잔의 여유~~~
  한가로운 화욜이 되기를 희망하는건 그저 희망일 뿐이고~~
  바쁜 언냐~~~오늘도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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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바다맘
• 2012/10/2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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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콘서트는 어땠어요 ???
  토요일 날씨가 좀 서늘해서
  그 분의 음악이 더 어울렸을려나.......
  
  남은 월요일 오후도 즐겁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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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지주
• 2012/10/2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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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바쁜 월요일이구나~~
  콘서트는 어땟어??
  경복궁도 한바퀴 돌아준거야??
  비가와서 콘서트만 보고 바로 컴백홈 했으려나...
  
  한주 바빠도 힘내서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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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이만치
• 2012/10/2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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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토욜에 콘서트 보면서 낭만좀 느껴봤남??
  토욜에 비가 마니도 오더만...
  저녁엔 그래도 거의 그쳤던것도 같고..
  
  난 어제 산에 다녀와서....너~~무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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