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제 글들은 주로 아이들의 생활, 아이들의 교육에 대한 단상들을 쓰는 공간입니다.

생활하면서 느끼는 소소하고 자질구레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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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지주
• 2012/11/1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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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오늘 몸은 좀 어때??
  어제 죙일 쉬고 오늘은 좀 나아야 할텐데..
  삼실 나오면 또 초인적인 힘으로 버티겠지만~~
  넘 무리하지 말고 일찍 퇴근해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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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뾰족엄마
• 2012/11/13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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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퇴근? 좋겠다....ㅠㅠ

일찍 퇴근? 좋겠다....ㅠㅠ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세상이만치
• 2012/11/1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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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파스는 떼어내고 나온거야?
  몸살기운도 털어내고?
  김장은 마쳤으니 그래도 홀가분하겠어..
  나야말로 김장때문에 머리가 시끄러운데..ㅎㅎ
  
  쉬엄쉬엄할수있는 한주 되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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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추vs마늘
• 2012/11/1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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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춥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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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바다맘
• 2012/11/1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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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몸은 좀 괜찮으세요 ?
  오늘도 건강엔 그닥 좋지않은 날씨네요..
  
  그래도 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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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지주
• 2012/11/0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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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김장준비 다 했어?
  맛나게 담궈~~
  
  앗싸 금욜~~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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