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제 글들은 주로 아이들의 생활, 아이들의 교육에 대한 단상들을 쓰는 공간입니다.

생활하면서 느끼는 소소하고 자질구레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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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지주
• 2010/04/0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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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옆에서 힘이 되어 드리세요~~
  어머님께 힘을 드려야지요~~
  기운 잃지 마시고~~~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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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이만치
• 2010/04/0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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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아버지 병세가 이젠 호전되는건 어려우실테니
  옆에서 바라보는 가족들이 정말 힘들겠다..
  그럴때 정말 무력해지는데..
  회사다니며 아버지병원에..아이들에..
  정말 고생이 많겠네..
  그저 아버지께서 좀 편하게 가셨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든다..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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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피리소리
• 2010/04/0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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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올만에 들렸다 갑니다.
  씩씩해 보이는 님이 부렀웠던...
  사람마다 개인차는 조금씩 있겠지만
  조심스레...잘 견디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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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이만치
• 2010/04/0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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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늘은 외부업무 보느라 아침에 좀 돌았는데
  여기저기 봄꽃들이 만발했더라~
  꽃은 보고 사는거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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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소올인
• 2010/04/0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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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바쁘신가봐여..안보여서 궁금하기도 하고, 잘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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