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제 글들은 주로 아이들의 생활, 아이들의 교육에 대한 단상들을 쓰는 공간입니다.

생활하면서 느끼는 소소하고 자질구레한 이야기입니다.

 

방명록 남기기

• 세상이만치
• 2010/04/07 10:13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주말까지 화창하고 포근하대~
  오늘햇빛 너무 좋다~ㅎ
  
  오늘도 난 다녀감^^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세상이만치
• 2010/04/06 11:28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날이 흐리다~
  반짝반짝 햇빛이 좋은데~
  친구는 무척이나 바쁘신지..?
  교육갔나?
  몇칠 안보이니 궁금하기만 하네그려~
  난 요즘 업무인계시작하고 있고
  고3아들 힘겹게 바라보고 있다우~ㅎ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머니지주
• 2010/04/05 14:08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바쁘신 뾰족언니~~~
  한주도 즐겁게~~~*^^*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머니지주
• 2010/04/02 10:26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이번주 안간다고 했던 화욜도 지나고~~
  벌써 앗싸 금욜이 되었어여~~~ㅎㅎ
  
  내일은 학교 나무심으러 가야하고~~
  일요일은 운동화 사러 김포로 나갔다 와야 할듯...
  
  금욜 마무리 잘 하시고~~~즐건 주말 보내셈^^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세상이만치
• 2010/04/02 09:58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늘은 쨍하고 해뜰날이야~
  얼마만에 보는 햇볕인지...
  햇살받으며 오솔길 산책하면 좋겠는데..
  새벽에 잠을 설친관계로
  비몽사몽이야~
  아침출근길에도 운전하면서 눈은 감기고..
  라디오 노래 따라 부르며 간신히 버텼네..ㅠㅠ
  그래도 눈부신 하루를 보내야징~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 
• 341
• 342
• 343
• 344
• 345
• 346
• 347
• 348
• 349
• 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