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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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귀한 발걸음 옮기셨는데..... BGM으로 사용하는 음악이 저작권법에 저촉되는 일이라 닫기도 하였거니와 몇 자 끼적거려놓은 글은 밤에 쓴 편지를 아침에 읽는 것 같아서 오래두지 않고 잠그는 편입니다. 별거 아닌, 일상적인 신변잡기들인데 말씀 듣고 얼른 열지 못하는 마음을 헤아려 주십사하고.....^^ 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방문과 말씀 감사드리며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귀한 발걸음 옮기셨는데..... BGM으로 사용하는 음악이 저작권법에 저촉되는 일이라 닫기도 하였거니와 몇 자 끼적거려놓은 글은 밤에 쓴 편지를 아침에 읽는 것 같아서 오래두지 않고 잠그는 편입니다. 별거 아닌, 일상적인 신변잡기들인데 말씀 듣고 얼른 열지 못하는 마음을 헤아려 주십사하고.....^^ 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방문과 말씀 감사드리며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저는 그래서 mulbit님댁은 부지런히 들락날락하고.. 좋은 건 스크랩도 하고 그래요....
저는 그래서 mulbit님댁은 부지런히 들락날락하고.. 좋은 건 스크랩도 하고 그래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끝까지 보셨습니까? 설마 중간에 끄거나 그러시진 않았겠지요?^^ 문득, 그냥 한 번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사진이든 동영상이든 자기만족을 위한 작업(?)이란 생각이 드는데 다른사람도 공감해주면 좋고 아니어도 제가 만족하는 걸로도 충분하지요! 저도 만족 못한 걸 [억.지.로] 좋아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아닌 건 [절.대.로] 아닌, 제가 느낀 수풀林님의 성격인 듯 싶기도 하고요~ 미안해 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끝까지 보셨습니까? 설마 중간에 끄거나 그러시진 않았겠지요?^^ 문득, 그냥 한 번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사진이든 동영상이든 자기만족을 위한 작업(?)이란 생각이 드는데 다른사람도 공감해주면 좋고 아니어도 제가 만족하는 걸로도 충분하지요! 저도 만족 못한 걸 [억.지.로] 좋아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아닌 건 [절.대.로] 아닌, 제가 느낀 수풀林님의 성격인 듯 싶기도 하고요~ 미안해 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37%도 아니고 1%나 더 주셨는데 제가 더 미안한 걸요.....^^ 7월 초에 갑니다. 거리가 있다보니 이틀을 쓰게 되더라고요! 할 일을 찾으면 많은데 하기 싫어서..... 온전한 날은 이제 3일 남았는데 아쉬움만 크지 뭘 하면 좋겠단 생각도 들지 않습니다.^^ 한솔이 학원가고 없기에 딴짓^^이나 하고 있답니다.
37%도 아니고 1%나 더 주셨는데 제가 더 미안한 걸요.....^^ 7월 초에 갑니다. 거리가 있다보니 이틀을 쓰게 되더라고요! 할 일을 찾으면 많은데 하기 싫어서..... 온전한 날은 이제 3일 남았는데 아쉬움만 크지 뭘 하면 좋겠단 생각도 들지 않습니다.^^ 한솔이 학원가고 없기에 딴짓^^이나 하고 있답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서울 맑다던 날, 부산엔 비가 [억.수.로.]^^ 내렸습니다. 우산을 써도 소용이 없을 정도라서 내려오시는 길 무척이나 불편하셨겠습니다. 저도 그 날은 바깥 상황보며 외출을 미루고 있었던 거 같은데.....^^ 전 어제 서울 가면서 혹시나 해서 우산 가지고 갔더니 한여름 저리가라 [진.하.게.] 덥더이다~ 장마가 잠시 주춤해서 맑고 푸른 하늘이 좋습니다. 무더위랄 만큼 기온이 높은데 건강하게 좋은 시간 보내시길~~~
서울 맑다던 날, 부산엔 비가 [억.수.로.]^^ 내렸습니다. 우산을 써도 소용이 없을 정도라서 내려오시는 길 무척이나 불편하셨겠습니다. 저도 그 날은 바깥 상황보며 외출을 미루고 있었던 거 같은데.....^^ 전 어제 서울 가면서 혹시나 해서 우산 가지고 갔더니 한여름 저리가라 [진.하.게.] 덥더이다~ 장마가 잠시 주춤해서 맑고 푸른 하늘이 좋습니다. 무더위랄 만큼 기온이 높은데 건강하게 좋은 시간 보내시길~~~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아~~ 어제 서울올라오셨었군요? 서울은 햇볕이 쨍쨍.... 자외선차단제 바르고 양상쓰고 했어도 얼굴에 잡티가 고스란히 다 보이네요.... 더 칙칙해지는 것이 나이가 들어보입니다.. 슬퍼요.
아~~ 어제 서울올라오셨었군요? 서울은 햇볕이 쨍쨍.... 자외선차단제 바르고 양상쓰고 했어도 얼굴에 잡티가 고스란히 다 보이네요.... 더 칙칙해지는 것이 나이가 들어보입니다.. 슬퍼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