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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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초님 고맙습니다. 부산에 다녀가시었군요..... 아까 사랑초님댁 사진보고 눈물이 나서 얼른 끄고 나갔습니다. 그게 저인가 봐요, 미련한 미련을 부리는..... 지금도 머릿속으론 한 장면 이상을 생각하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떠나온 것도 적응하는 것도 다 녹녹하지가 않습니다. 이제 함께 지내시니 좋지요? 행복한 이야기 많이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사랑초님 고맙습니다. 부산에 다녀가시었군요..... 아까 사랑초님댁 사진보고 눈물이 나서 얼른 끄고 나갔습니다. 그게 저인가 봐요, 미련한 미련을 부리는..... 지금도 머릿속으론 한 장면 이상을 생각하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떠나온 것도 적응하는 것도 다 녹녹하지가 않습니다. 이제 함께 지내시니 좋지요? 행복한 이야기 많이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자작나무님, 고맙습니다. 얼른 정신 차리고 집들이 페이지도 넘기고 그래야하는데 주시는 선물들 차곡차곡 쌓기만 하고 있으니......
자작나무님, 고맙습니다. 얼른 정신 차리고 집들이 페이지도 넘기고 그래야하는데 주시는 선물들 차곡차곡 쌓기만 하고 있으니......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걸음을 옮기면서 다른 분들이라면 마지막 남은 하루를 어떻게 쓸까 생각해보았습니다. 뭐가 그리 아쉼으로 남았는지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서 느린 걸음으로 집근처를 걸었던..... 위쪽에 계시는 분들이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내려가시면서 만나게 되는 동네 그 어디쯤이겠지요?^^ 제가 서울역에 도착할 때 바라다 보이는 곳에 계셨던 사랑초님이셨는데..... 정리는 하루 하루 정해놓고 한 곳씩 뒤집어놓고 있습니다.
걸음을 옮기면서 다른 분들이라면 마지막 남은 하루를 어떻게 쓸까 생각해보았습니다. 뭐가 그리 아쉼으로 남았는지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서 느린 걸음으로 집근처를 걸었던..... 위쪽에 계시는 분들이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내려가시면서 만나게 되는 동네 그 어디쯤이겠지요?^^ 제가 서울역에 도착할 때 바라다 보이는 곳에 계셨던 사랑초님이셨는데..... 정리는 하루 하루 정해놓고 한 곳씩 뒤집어놓고 있습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안녕하세요? 서울은 아니고 경기도입니다. 와서 일주일 살았는데 아직 정리는 멀었고 간간히 하자보수며 인테리어 몇 개 하는 게 시간을 방해합니다. 워낙에 정을 주고 흠뻑 빠져들었던 부산이 아니었나 싶어서..... 쉬이 잊힌다해도 잊어주고싶지 않은 그런 부산입니다. 그 이유로 이사해온 곳이 제게 많은 환영을 받지 못하고 있네요! 아침에 일어나면 산새소리가 맑게 들리는데 말이지요.^^ 풍경님, 말씀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은 아니고 경기도입니다. 와서 일주일 살았는데 아직 정리는 멀었고 간간히 하자보수며 인테리어 몇 개 하는 게 시간을 방해합니다. 워낙에 정을 주고 흠뻑 빠져들었던 부산이 아니었나 싶어서..... 쉬이 잊힌다해도 잊어주고싶지 않은 그런 부산입니다. 그 이유로 이사해온 곳이 제게 많은 환영을 받지 못하고 있네요! 아침에 일어나면 산새소리가 맑게 들리는데 말이지요.^^ 풍경님, 말씀 고맙습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