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

가입한 카페

가입한 카페가 없습니다.

즐겨찾기 게시판

즐겨찾기 게시판이 없습니다.

방명록 남기기

           lady6456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 귓속말
• 

• 미소올인
• 2007/06/30 00:46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 잊지 않고 찾아주신 저희집방문 답방 왔어요..잘 지내시죠?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꿀과다알링
• 2006/09/14 16:58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혹시 님도 64년 용띠신가요? (아뒤를보니.....)
  저는 91년도에 결혼하고 중2딸, 초6년아들을 둔 전업주부랍니다.
  저희집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저희집을 어케알고 방문하셨는지 궁금 ^^~
  저는 결혼하고 죽 가계부를 쓰기 시작해서 거의 1년반전부터 모네타가계부를 쓰고 있어요.
  정말로 편리하기도 하고 맘이 맞는 분들과 대화도 하고.....
  전라도 광주에 살았었는데 7개월전에 서울로 이사왔어요.
  광주는 남편직장때문에 2년반정도 살았는데 정말로 살기 좋은 도시였어요.
  지금도 TV에서 광주가 나오면(날씨라든지 등등) 얼마나 반갑던지....
  서울은 제 고향이라 좋기는 하지만 광주에 비해서 물가도 비싸고, 교통도복잡하고(광주는 운전하기에
  정말로 좋았어요. 조금만 벗어나면 자연을 접할 수 있는 것도 좋았고요)사교육비도 장난이 아니예요.
  저는 광주 살때 상무지구(치평동)에 살았었는데...
  님은 지금 어디에 사시나요....궁금
  이 쪽지 보시면 제 방명록에 글 남겨주심 감사 ^0^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 
• 1
• 2
• 3
• 4
• 5
• 6
•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