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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사랑
• 2016/07/20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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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용서할 줄 알아야 사랑할 줄도 안다.
  용서는 내면의 평화를 열어 주는 열쇠다.
  용서하는 마음은 덕을 쌓는 일이다.
  친구를 용서하는 것보다 원수를 용서하는 것이 훨씬 쉬운 일이다.
  가장 나쁜 사람은 용서를 모르는 사람이다. – 토마스 풀러 –
  
  방문 감사 드림니다..
  늘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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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15/04/20 22:01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잘 지내셨지요?..^^
  올만에 커피 한잔 나누고 갑니다...
  새로운 한주도 건강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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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15/02/20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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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 2015년
  .*"☆"*. 새해
  (♡복♡) 복
  "*.--.*"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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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한엄마
• 2014/11/12 21:17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낼이 수능일이네요.
  고사미 아드님 그간 고생한만큼 좋은 성과 있으시길 빌어드려요.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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