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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알탄비어
• 2007/09/1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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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 "○"★ㅡ…
  …ㅡ★ /＼+.
  /＼/ ＼/＼
  행운가득한즐거운
  추석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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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hara
• 2007/08/3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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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안나님, 우연히 들렀다 갑니다. 철진군 똘망똘망 하네요.. ^^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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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매일미가
• 2007/08/30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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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안나의꿈님 반갑습니다..
  
  항상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바뿌게 움직이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오늘도 힘내서,, 함께 화이팅 하자구요...
  
  저도,, 12살 아들, 8살 딸 아이 둘을 둔 엄마에,, 직딩이랍니다...
  
  항상 아침이면 숨이 차죠...ㅋㅋㅋ
  
  그래도,, 이리 출근해,, 잠깐의 웹서핑의 여유가,, 제겐 또 큰 보탬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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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알탄비어
• 2007/08/2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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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안나의꿈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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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소맘preepo
• 2006/12/0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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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저희집처럼 남매를 두셨군요.아들은 1학년..딸은 6살정도로 보이네요.
  맞나요?
  저희집은 산하 1학년 소담이 6살이에요. 둘다 1월생이라 8살,6살인척 하면서 살지만 늘 그게 안쓰럽고 또 나름대로 잘 생활하는거 보면 대견하고 그렇답니다.
  님의 집 처음 방문한 기념으로 발도장 여기저기 꾸욱 눌렀으니 저희집에도 놀러 오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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